커몬
밀워키 6언더


1차전은 밀워키의 승리. 어차피 긴 시리즈가 될겁니다.
다저스가 병살 3개를 치면서 득점권 부진이 이어졌지만 7안타에 95마일 하드힛이 야수정면으로 가는것만 6개던데 결국 BABIP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경기가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6가지 구종의 구종가치가 모두+5이상인 선발은 30개팀에 단 한명뿐입니다. 내일 선발인 야마모토.

MLB입성이후 전체로 봐도 11경기 8승2패 2.14ERA로 현존하는 최고의 포스트시즌 피처입니다.
특이점은 저 5경기가 전부 원정 경기였다는것. 올시즌에도 홈에서 피홈런이 유독 많았습니다.
다저스가 애틀전에서 2차전 선발에 스넬을 낸것도 야마모토를 3차전 원정에서 던지게 맞췄기 때문입니다.

야마모토는 패스트볼 평균 95마일을 던지면서도 엄청난%로 라인에 걸치는 투구를 하고 이게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밀워키 선발 핸더슨

트레이드 마감일에 디트로이트는 스쿠발의 대가로 핸더슨을 원했는데 밀워키는 서비스타임 5년이 남은 핸더슨을 지키는 결정을 하면서 다저스에게 스쿠발을 내주었죠.
스몰마켓팀이라는게 참.. 유력한 기회가 왔을때 미래를 좀 팔아서 우승을 노려보는게 맞는지, 어차피 FA살 돈은 없으니 유망주를 껴안아야 하는지 선택이 애매합니다.

사실상 패스트볼+체인지업 외에 무기가 없는 유형인데 데뷔시즌이라 그런가 아직 무너지는 경기가 없었습니다

다들 패스트볼 구속이 상위 25%안에 들어가지만 핸더슨은 포심 평균 93마일로 하위 26퍼 선수이고 가을에 이런 투수는 리스크가 있다는 이야기를 직전 등판에 했었습니다.

정규시즌 다저스전 성적. 잘던졌습니다.
심플하게 봅니다. 핸더슨 잘던진거 아는데 야마모토와는 갭차이가 한참 큰 레벨입니다.
내일도 언더 나쁘지않은 선택이라고 보이기는 하지만 6.5를 자신있게 가기에는 오늘 보다는 리스크가 큰게 사실이고 다저스 타격감이 나쁘지않았습니다.가을 야마모토는 현존최강 수준이 아니라 역사상 유례가 없는 레벨입니다 다저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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