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몬
템파베이승
분석글에서 이야기했듯 클블 불펜이 그닥 강한편이 아닙니다.
이번 가을야구 2적중2미적했던 다저스vs밀워키 시리즈 예측이 가장 저조했을만큼 전부 과반이상 적중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상위타선이 부활하며 불펜털고 시리즈타이를 맞춘 템파입니다.
라스무센은 1차전 6회까지 1실점. 6회에 피홈런을 허용했는데 궃이 7회에도 올리는 선택을 하다가 초구에 동점 홈런맞고 강판후 역전패.
메식은 2차전 등판해서 5이닝 6피안타 3실점 0자책. 조세호의 알까기 스노우볼로 3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라스무센이야 라스무센이고 메식도 좌투수에 약한 템파에 시즌내내 호투했습니다.
얘들 1차전 맞대결이었으면 언더를 찍었겠지만 한팀을 5번 연속 만나고 라스무센이나 메식도 두번째 상대하게되는데 6.5기준에 언더를 가는건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하루 14타수 6안타에 5타점을 쓸어담았습니다. 카미네로의 110마일짜리 타구는 29개 구장에선 홈런이지만 프로그레시브의 가장 깊은 곳에서 잡히면서 운이 없어 홈런 날아가기도 했구요. 템파 타선의 구조상 빅3의 컨디션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이순철 시절 고리타분한 옛날 명언이 아니라 타선이 살아난팀에 배팅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4일 휴식 등판하는 루키 메식에 비해, 5일 다채우고 나오는 라스무센이 이점이 있기도 합니다.
클블 오래버텼고 내일 라스무센 모레 페랄타에서 마무리 되는게 맞는 그림이라고 여겨지네요. 템파베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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