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한국 오버 송구합니다.
입장 골 넣고 퇴근각 잡았더니 말랐네요ㅜ
오늘 디비전은 어려워서 통으로 패스했고
개인적으로 샌디 홈 경기를 기다렸습니다.
10:30 샌디에이고 밀워키
밀워키 홈에서 펼쳐진
1,2차전 모두 샌디가 먼저 리드하면서
불펜 싸움 상황이 나왔는데 역전패.
1차전 미저 상대로 끈질긴 승부하는 거 보고
분석글은 쉬었지만
2차전 그대로 샌디 역배 갔었는데
ML 1위 구위 투수 밀러 블론으로 졌네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홈 샌디는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규 시즌
홈 51승30패
원정 40승41패
홈 승률은 다저스와 동률인데
원정은 5할이 안되는 팀이 샌디에고.
와카에서도 봤지만
초반에 털리지 않고 비등한 상황에선
홈 분위기가 질 거 같지 않는 분위기가 나오는 거 같더라구요.

메이 홈/원정 성적.
원정에서 5.88에 이닝보다 많은 피안타수.
시즌 샌디 상대로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이 부분 하나만 믿어야 되는 상황인데
TD 이후에도 원정에선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원정 4경기 등판 3경기 부진,
샌디 원정 1경기 호투.
시즌 4번째 등판이고
(3경기 연속 호투 장줄)
거기에 플옵 등판이면
샌디가 한 번쯤은 털어줄 법 하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성이 좋은 투수 또는 잘 던지는 투수도 4연속 호투는 힘들거든요.
다행히 메이는 6년만에 플옵 등판.
피베타 정도면 5이닝 짧게
1-2실점 안으로 막아줄 수 있다고 생각되며
1,2차전처럼 리드 상황이 나온다면
내일은 불펜에서 뒤집히지 않고 막아줄 것 같습니다.
일단 이경기는 데이터 뒤로하고
샌디가 스윕패로 디비전이 끝나지 않는다는 게 일선.
샌디가 초반 리드 상황이 나온다면
밀워키 입장에선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마핸 접근도 괜찮아 보이며
언옵은 오버가 좋아보입니다.
메이가 샌디 상대로 아무리 좋았다 하더라도
플옵 홈 샌디는 다르길 바라면서 가봅니다.
샌디에이고 승
7오버
다저스 애틀은 홀짝이네요.
간다면 다저스 승이 맞는 거 같습니다.
애틀은 세일이 이미 2차례 등판했기 때문에
호투/부진 흐름에서 야마모토가 유리하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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