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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만] 국야픽_결과 췍(26.10.12)_마무리

> 국야 정규시즌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첨에..분석이라는 거창한 무언가보다는 일기 쓰는 느낌으로 해보자 했는데..

어느 순간 책임감이 합쳐지면서 편하게 긁적이는거 보단

약간더 무거움도 있긴 했던것 같습니다.

 

글은 날마다 올리는데 결과가 터무니 없으면 어쩌지 했는데..

처음치곤 그정돈 아니었던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늘이 국야 마지막 글인데 그동안 관심과 사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고 팔로워가 80명이 되었네요. ㅎㅎ


혹시 이후에 축구나 농구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면 

다시 일기쓰러 오겠습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

 

1. 삼성 케티

양창섭과 소형준..

삼성이 막판에 너무 맥아리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네요.

이런식이면 코시가서도 케티한테 비빌수나 있을라나 싶은 마음..

후라도도 상태가 안좋고..투수에서 너무 차이가 나나 싶을 정도..

오늘도 정상적이라면 케티는 개인 타이틀 걸린 선수들이 있어서

정상에 가깝게 출전을 할텐데..그럼 케티 승 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다..이거 하나 빼고는 삼성이 좋아보이는게 하나도없네요.

이 경기는 케티 승에 도전하겠습니다.

> 케티가 이기기는 했는데 시원하게는 못이겼네요.

전날 예민한 상황도 있고 해서 마지막 경기라 왠지 대충대충 넘어갈거 같더니..

여튼 케티 승은 편하게 들어와줬습니다.

 

2. 기아 엘지

양현종과 임찬규..

용병에 불펜까지 다 끌어쓰고 승부를 못마친 기아..

일단 오늘 경기 기대가 됩니다.

엘지 선발이 찬규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찬규가 최근 안좋습니다.

양 선발이 5이닝 3실점 정도로 누가 끊어주냐가 아주 중요할테고..

양팀 불펜이 또 아시다시피 심란하죠..기아는 고우석을 털어낼수 있을지가

오늘 경기의 포인트겠네요.

이 경기는 기본적으로 양 선발이 일정부분 실점이 있다고 보고

승패 보다는 8.5 오버에 도전하겠습니다.

> 기아를 못믿은 대가를 치루는군요 ㅎㅎ

빠른 투수 교체로 실점을 최소화 했네요.

양팀다 작전 수행도 안되고..조금은 아쉽네요.

 

3. 두산 롯데

이용찬과 박세웅..

이용찬 선발의 의미는 무엇일지..생각해봤습니다.

이틀 뒤 두산은 와카전을 해야하고..오늘 경기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잠실 마지막 경기..이용찬 선발 낭만 미쳤다..이런 기사들이 보이는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오늘 나오는 투수들은 와카전에서 안쓴다는거 아닌가요?

너무 T..인가요?ㅎㅎ

이용찬이 얼마나 해줄지 모르겠지만 타자들은 감을 이어가야 하기때문에

일방적으로 다 빼고 시작하진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이 경기는 세웅이가 2점만 실점 해달라는 마음으로..

7.5 오버에 도전하겠습니다.

> 자신 있었던만큼 쉽게 들어왔습니다.

초반부터 난타전..ㅎㅎ

낭만과 현실은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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