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감동

팩폭지린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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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관람객과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붓던 앵무새 5마리가 결국 격리되었다고 합니다. 잉글 랜드 링컨셔 야생동물 공원에서 생활하는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

'에릭' '제이드, '엘시' '타이슨, '빌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서로 다른 보호자에게 기증된 이들은 동물원에 들어온 뒤 같은 공 간에서 적응 기간을 보내졌죠. 문제는 함께 지내기 시작한 직후부 터 서로의 거친 말을 따라 하며 욕설이 더욱 늘어났다는 점이라 하네요.

한 직원은 자신이 지나갈 때마다 앵무새들이 "뚱뚱이 멍청이"라 고 조롱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관람객을 향해 "저리 썩 꺼져"라 고 외치는 일도 반복됐으며, 주변 사람들이 웃을수록 욕설을 더 신나게 따라 했다고 하네요.

동물원 측은 어린이 관람객이 욕설을 들을 수 있다고 판단해 앵무 새들을 서로 다른 공간으로 옮겼다라고 합니다. 일반 관람도 잠정 적으로 제한했으며, 떨어져 생활하는 동안 거친 언어 습관이 줄어

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껄무새인 나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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