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기아 승
두경기 연속 9회에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가져간 기아가 3위로 올라섰습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기아쪽으로 많이 넘어와있는 시리즈
앞선 두경기에서 불펜소모가 꽤 있었던 두팀이기에 톨허스트와 올러의 부담이 상당할 경기
하지만 톨허스트는 후반기에 상당히 기복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고 최근 두경기에서도 좋지 못했습니다
또한 기아 상대로도 이번시즌은 썩 좋지 못한 모습
올러는 한여름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8월부터는 꽤 좋은 피칭을 이어오고 있고 LG상대로도 이번시즌 상당히 강했던 모습
두 팀 타격에서도 LG는 오스틴이 해줘야만 풀리는 경향이 있는데 올러가 오스틴을 상당히 잘 요리했고
반면 기아는 박재현부터 김도영 카스트로 나성범 김선빈등 돌아가면서 찬스도 만들어내고 해결도 해주는 모습입니다
불펜쪽에서 전상현이 오늘 경기 등판이 힘들겠지만 LG도 케네디 손주영이라는 필승조 두명이 나오기 힘든 상황이고
선발싸움에서도 올러가 더 앞설 수 있는 경기
한화 - 키움 10.5오버
키움의 방망이가 시즌 막판이 다가오니 불붙었습니다
특히 데이비슨과 히우라 두 용병타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키움
한화는 류현진까지 시즌을 종료시키면서 선발로테이션에 많은 구멍이 생긴 상태로
오늘은 강건우, 내일은 정우주까지 선발 기회를 주고 있는 상태
강건우는 이번시즌 초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나왔다가 패전처리로도 갔다가 2군도 갔다가 많은 이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의 구속이나 변화구의 완성도, 체력적인 면에서 아직 한참 모자르다고 보여지는 투수
또한 표본은 적지만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무려 0.432 피OPS가 1.155에 달하는 만큼
최근 불붙은 데이비슨과 히우라 두 우타자를 막는데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되고
그 외에도 한방이 있는 박찬혁도 상당히 경계해야할 타자 중 한명
키움도 전준표가 괜찮게 던져주곤 있지만 직구의존도가 높은 선수이기에 직구가 통하지 않는다면 고전할 가능성이 큰 선수
최근 롯데전에서 한경기 개인 최다이닝을 던지면서 평균 구속은 기존보다 살짝 내려온 모습
그리고 나서 어느정도 휴식을 취한게 아니라 정상등판하는 경기이면서 또한 낮경기에 부담될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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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2:0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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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티라노] KBL DB - 소노 [28]26.10.0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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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6.10.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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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6.10.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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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6.10.03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