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 이 글이 누군가에겐 불편하겠지만...

 

 

안녕하세요 그리움입니다

 

네이버카페에서 부터 캐시아웃까지....

제가 카페에서 스탭을 겸하면서 오랫동안 지내왔고

족장님께서 틀을 잡으신 규정을 어기는 분들이 많았기에

처음에는 강하게 얘기도 해보고, 또 호소도 해보고...

그러다 제재를 하면, 쪽지로 가벼운 욕부터 가족욕까지도 들어봤습니다

 

잠시나마 개선이 되나? 싶어도 한두명이 다시 설치기 시작하면

또 그 분위기에 동조하여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포기를 해버리니 화도 나지 않고, 그냥 무신경해지는게 더 무서워지는 요즘입니다

 

 

 

경기시작전에 도저히 의미를 알 수 없는 불안한 글

경기 시작한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퇴근한다는 글

경기 흐름을 보면 결과를 알 수 없는데 징징거리는 글

경기가 끝난 뒤에 그럴 줄 알았다며 의미를 알 수 없는 글

 

 

 

이건 규정도 규정이지만, 배려와 매너의 문제 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돈이 걸려있는 문제라고 좋게 생각도 해보고, 공감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분들 모두 같은 상황 아닐까요?

다른분들도 많든 적든 똑같이 배팅 했을 것 이고, 그 분들이 돈이 남아돌아서 징징거리는 글을 적지 않는게 아닙니다

 

규정이니까, 배려하는거니까, 내 글에 다른분들이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조용히 지켜만 보고, 경기가 끝나면 호응을 하거나 아쉬움을 남기기도 합니다

 

 

제가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 이지만, 몇년전부터 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평소 불평불만이 많고, 자기의 부정적인 기분을 남에게 공유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항상 탓하려고 하고, 기분이 행동이 되는 사람들....

 

가깝든 멀든 저는 그런 사람들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사람의 불행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게 습관처럼, 평소 행동에 녹아들어 있으면 결국 저도 같은 사람이 됩니다

 

"저는 행복하고 싶거든요"

 

 

 

 

같은 회원으로써, 여러분들과 같은 배터로써 부탁 드려봅니다

저도 낙첨되서 키보드도 부숴보고, 마우스도 던져보고, 휴대폰도 던져봤습니다

 

간절히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제발 경기전/경기중에 징징 거리는글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징징 거리는 글 1개만 봐도 한숨이 나오는데

5분,10분 마다 같은 글을 적으시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규정을 지킵시다

서로 배려하자구요

 

 

 

아마 농구시즌에는 더 할 것 같아서 감히 몇 글자 적었습니다

 

10월에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움 -

댓글 0
목록

일간 인기글

추천

20
Lv8

블러드엘사

2026.10.03

Lv11

캐시아웃청년위원장

2026.10.03

Lv11

연승하니

2026.10.03

Lv8

김키키

2026.10.03

Lv7

Dante

2026.10.03

Lv2

우기짱아치

2026.10.03

Lv7

브라운

2026.10.03

Lv7

중국에없어요

2026.10.03

Lv11

경북맹구

2026.10.03

Lv7

셔리율

2026.10.03

Lv10

Sja

2026.10.03

Lv22

맑쇼

2026.10.03

Lv5

채명성

2026.10.03

Lv7

미리미

2026.10.03

Lv23

우야둥실

2026.10.03

Lv8

jadexter

2026.10.03

Lv7

뚠뚜

2026.10.03

Lv5

졸린직관러

2026.10.03

Lv13

고리구리

2026.10.03

Lv9

얼음공주

2026.10.03

신고하기

무의미한 신고, 허위 신고는 활동정지 될 수 있습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