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킴

NBA베팅 약간은 다른 시선들 part1(장문)

아마도 4편 정도 쓸듯 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꽤 걸리는지라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작년에도 시즌 전에 썼던거 같은데...

스스로 올해는 어떻게 해야지 하는 그런 각오랑 이런저런 얘기들..

 

1. NBA는 기본적으로 공평하지 않은 스케쥴(사실 느바쇼는 여기서 시작하는거 아닌가 싶은)

2.누구누구 빠지면 귀신같이 이기는 경우는 몰까(작년 덴버  주전 한달 가까이 4명 빠졌을때 얘기들)

3.미디어데이 감독 인터뷰 정리(작년 미디어데이 마이매이 스포감독이 우리의 템포는 달라질것이다라고 했는데 실제로 시즌 초반 거의 무지성 오바팀이였고 이거 놓친게 너무 아까워서 이번 시즌은 정리줌 했네요)

4.시즌 초반 주목할 팀들(작년은 올랜도(작년 기준 전국방송이 가장 많이 늘었던팀)+댈러스(시즌 초반 보기 드문 5연속 홈경기..이 2팀 찍었다가 박살났었는데)올해도 틀리던 맞던  몇몇팀들 정리 정도 해볼까 합니다.

 

 

 공평하지 않은 스케쥴.

기본적으로 미국 땅덩어리 보면 공평할수가 없네요...

이동거리도 재각각 시차도 존재+MSG처럼 공연이 잡혀 있는 팀들도 있고+꽤 많은 팀들이 NHL하고 공동으로 구장 써서 스케쥴 조정도 해서

스케쥴 짜야 되니깐요

 

A

이번 시즌 이동거리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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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거리가 가장 큰 뉴올+샌안은 중간에 유럽 가니깐 그렇다 쳐도 

가장 적은 팀과 가장 긴 팀의 차이가 5만마일(마이매미)+가장 적은팀이 3만5천마일(토론토)  토론토 기준으로는 50%가까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몰까요...이번 시즌은 르브론 이적쇼 때문에 늦게 스케쥴 나와서 어느해보다 더 많이 차이 나기도 하고 

 

토론토 스케쥴보다 마이애미 스케쥴이 빡샐꺼는 안 봐도 뻔한거 아닌가 싶네요

(전체적으로 토론토 스케쥴이 좋을 가능성) NBA는 기본적으로 같은 디비젼은 3-4경기 동일 컨퍼런스3경기 다른 컨퍼런스 2-3경기로 잡는데 말이죠

재수없이 샌안-오클처럼 같은 디비젼팀이 컵대회 4강에서 만나면 정규시즌 맞상대가 5경기가 될수도 있고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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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투백도 중요하지만 

3IN4가 더 중요할수도 어느 팀은 이번 시즌 3IN4 스케쥴이 27번...(거의 사무국에서 버린팀)

어느팀은 3IN4에서 16번(필라+워싱) ..같이 격차가 꽤 크게 납니다

 

C 이동거리에 따른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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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에서 포틀까지 비행기로 6시간30분정도 도어투도어로

구장에서 출발해서 비행기타고 마이애미 호텔까지 10시간+3시간이라 시차

 

인천에서 싱가폴보다 약간 더 먼거리

 

저녁 10시에 출발하면 오전8시 대략 도착 하지만 현지시간은 오전11시 그냥

반나절 사라지는  이런 스케쥴이 가장 더러분 스케쥴이라고 구단들이 항의해서 

끝에서 끝은 바로 가지 않고 포틀은-뉴올-올랜도-마이애미 이런식으로 원정 스케쥴 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시즌 포틀은 일정 누가 이따위로 짯냐고 공식적으로 항의 했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올해는 이런 일정이 아예 없더군요)

 

반대도 마찬가지

이런 스케쥴 첫 경기가 함정일 가능성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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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시즌 초반 스케쥴 

포틀은 오클(백투백)상대로 오클 첫패배를 안겨줬지만

미친 마이애미-올랜도-뉴올(이녀석들 작년에 첫20경기3승인가 하던넘들)

-휴스턴-댈러스 아주 개똥싸고 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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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반에 미쳐 날뛰던 클리퍼스도 홈-뉴욕(비행기 5시간30분 시차3시간) 첫경기는 졌고요

디트전도 디트백투백이라 다 빠진 경기 간신히 4쿼에 역전했었던거 같은 기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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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도 마찬가지고요 

중간에 덴버 원정이지만 3in4로 붙은 랄 클퍼한테는 다 졌네요

 

작년에 베팅했던 경기들만 3개 뽑아서 본거라 적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동서부 원정은 꽤 많으니 생각보다 이런 스케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차와 이동거리가 있는게 함정 경기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시즌 시즌 초반 최고의 스케쥴이라고 생각하는. 필라

▪️Fewest back-to-back games (13) 

▪️Fewest three games in four nights

▪️Won’t face a Western Conference team until 18th game

▪️Won’t start a Western Conference road trip until Christma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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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10경기 스케쥴 백투백도 있고 강팀들 상대도 있고 3IN4도 있지만

필라 시즌 초 스케쥴 보면 3IN4는 홈 3경기(필라는 3경기 다 홈경기)

뉴욕이랑 맞붙은 10/31(컵경기임) 뉴욕 일정이 28일 디트상대홈)+29일 시카고 원정 백투백+31일 필라 원정으로 이어지는 홈/원/원 3in4

 

클블이랑 하는 2번째 경기는 아무래도 필라 홈 첫 경기라 유리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고요

 

이번 시즌 맛탱이 갈수도 있을꺼 같은(듀렌은 어떻게 되는거니)

 디트는 보스턴상대 홈 개막전+마이매이원정+필라원정(마이매이에서 필라까지 이동거리)+뉴욕원정

등 일정상으로는 만만치 않기도 하고 5일날 디트원정도 디트 직전 샬럿원정에서 홈으로 이어지는 경기기도 합니다

 

 

일정상 초반에 가장 주목할수 밖에 없는 팀은 필라일수밖에요

(최소한 10/31일날 컵경기는 이겨서 본선은 가야 된다는 절박함도 있는 스케쥴이긴한데

받아 먹을수 있을지는 잘...)

 

ps

여튼 두서없지만+그리고 한참 남은 느바시즌이지만 생각날때 읽어볼라구 저도 한번 미리 써 봤네요

그리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넌 틀렸어 라고 하시는거 보다는 내 의견은 이런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로

써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댓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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