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묘하지요
2026-10-18 13:38
조회수 55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 몇일 뒤면 겨울이 온다는 신호가 사방에서..
배팅으로 같이 늙어온거 같아서 새삼 씁쓸합니다
특별난 놀이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취미도 없던 시절에 우연히 알게 되서 그렇게 같이 한게 강산이 수번 바뀌었네요
나름 다들 루틴이 있으실겁니다
철저하게 지켜지던 루틴이 살짝 느슨해지면 여지 없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 경기들이 그렇게 다시 깨달음을 주네요
두달 남은 올해 마감들 잘하시고 건강하게 배팅 하세요
무리보다는 여유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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