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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KT 우승 후보로 꼽았습니다ㅋ

KT 첫경기 제외 두번째부터 계속 KT 간것 같은데 시즌 초반 가장 강력하게 튀어나갈 팀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승부가 아닌 찬스라고 봤습니다.

한 20~30점 점수차 날 경기라 예상했는데..

허허..

 

17점 리드에서 물론 상대 3점등이 터져서 따라잡힐수 있죠.

시간이 그리 많이 남은 상황에서

따라잡힌 이후부터의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이 너무 이상해보였는데 그냥 그들의 실력이었고 감독의 역량 부족이었겠죠?

정말 토토하기 싫게 만드는 경기였네요.

 

농구시즌 초반 아주 호되게 당하는데

다시 초심을 잡자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농도 기다려보고 살살 분위기 보면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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