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난동사건 뉴스보며
2026-10-14 11:52
조회수 84
어제 저녁에 구월동 인근 차로 지나가는데 온갖 경찰들이 다 나와있고 방송국차도 있길래 무슨 행사가 있나? 대통령이라도 왔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cgv 앞은 더 난리길래 뭐지? 하다 라디오에서 흘리듯 들었던 구월동뉴스가 생각나더군요.
마침 신호도 cgv앞에 멈췄는데 순간 아찔했습니다.
아직 범인을 못잡았나? 또있나? 그래서 이리 난리인가. 쫄려서 차문 잠갔습니다. 토토막폴 쫄리는거랑 다른 생존에 대한 쫄림.
예전 장사할때 알고 지내던 지인이 거기서 장사하는데 괜찮으려나 걱정도 되고 또 쫄림의 시간이 지나고나니 당분간 장사안되겠다 걱정도 되더군요.
곧 50인데 세상 무서운건 또라이들입니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도 있고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도 있죠. 오히려 조폭 이런애들은 현실파악이 되니까 민간인이랑 문제는 적습니다. 장사할때 또라이들이 정말 많다 느꼈는데 똥들은 그냥 피하는게 최선입니다..엮여봐야 인생만 피곤해집니다. 잘잘못 가릴것도 없이 그냥 피해야합니다. 성격 이상한 지인들도 만남을 줄이고 어쩔수없이 만나더라도 빨리 헤어져야죠.
상당히 안타까운 현실은 소득수준이 낮은 동네일수록 또라이 비율이 높고 지저분합니다.
돈 많이 버셔서 좋은 동네에 사세요.
마계인천 이부망천인데
당분간 또 이미지 망이겠네요..
뉴스보다가 써봤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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