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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참 변하질 않는 저 급함..

시원시원하게 달리는 것도 좋고 많은 외곽 슛시도도 좋고 다 좋은데ㅋ

 

앞서갈 때야 좋다지만 계속 따라잡다가 바로 벌어지고 하는 오늘같은 게임에서,

 

분명히 필요한 순간에는 확률 높은 농구를 해줘야 하는데, 40분을 저렇게만 해서는..

 

패턴이 되었던 템포 조절이 되었던 약속된 확률 높은 공격을 해야될 상황에서 그걸 못하네요ㅋㅋ

 

알바노 최상급 가드고 앨런슨 너무 좋은 슛을 가지고 있는데,

 

투 포제션까지 따라잡는 상황이 엄청 많았는데도, 후반 특정 상황 때에는

 

예를 들면 설령 오픈이 나더라도 확률높은 2점을 선택해서 가줘야 할 때도 있는데 말이죠.

 

그렇게 한 두번 야투 안들어가면 바로 또 벌어지고 무한 반복ㅋㅋ

 

40분 내내 슛이 잘 들어갈 수도 있는것도 아니고ㅋㅋ 어째 저째 다시 투 포제션으로 따라잡아놓고도

 

템포 푸쉬로 그냥 게임 장악해서 역전승하는 그림 말고는 이런 경기에 DB는 항상 쥐약이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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