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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경기 느낌

시즌중반까지 어우엘 모드로 쉽게 가는듯 했던 엘지가 어느샌가 3위로 내려 앉았고 반등하지 못한채 3위에 자리잡고 있네요.

기아 두산이 바보모드라서 그렇지 3위이하로 내려가도 할말없는게 엘지경기력입니다.

시즌초는 웰스가 잘 던졌고 빠따가 터지면서 쉽게 치고 나갔는데요. 용투하나가 별로일뿐 큰 문제는 없었죠. 손주영이 마무리가서 뒷문도 막아줬구요.

 

야구가 시즌이 긴만큼 시즌내내 1위하기가 쉽지않고 위기가 옵니다. 투수쪽에서 균열이 났는데요. 용투에서 생긴 문제는 불펜까지 전염이 되고 웰스까지 나가리됩니다. 압도적공격력으로 메꾸던 마운드가 문제가 많은게 여실히 보여지고 결국 키티삼성에게 선두를 내주고 맙니다.

 

그나마 오스틴이 대폭발하며 4위아래로 내려가는건 

막았지만 홍창기문성주문보경이 모두 부상슬럼프로 무너지며 타격의 엘지는 이제 공갈포팀으로 바뀌었습니다.

 

3위가 유력한 현재 잔여경기를 치르는 엘지는 전반기 만큼 강팀이 아닙니다. 문정빈 송찬의 이재원이 라인업에 함께 들어오면서 기존 오지환 박동원과 총공갈포 타선이 만들어졌습니다. 

 

야구가 3할타자들이 줄줄이 나오는 타선이 무섭지 공갈포들이 선풍기해대는 타선은 그닥입니다. 스찌에 강한게 공갈포들이죠. 올시즌 한화타선이 대표적입니다. 특히나 배터들은 시즌보단 한경기한경기가 중요하니 3할타자들이 많은게  경기이기기 쉽죠.

 

9월의 엘지공격은 고구마 그자체인데요. 타선이 뜨거울때 7점 두자리득점 쉽게 내는 타자들이 경기당 5점내기가 버거워졌습니다. 점수를 못내면 상대가 약해도 마핸하기가 쉽지 않죠. 어제 경기도 5득이상 했으면 사고없이 마무리했을겁니다.

 

아직도 오즈들이나 배터들이나 엘지는 강팀, 강한타선 이런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인지 놀이터에서 엘지팀득을 아직도 5.5를 기본으로 줍니다. 현실은 아빌라급에겐 한점내기 버벅, 나머지 잔챙이들 나와도 5득이 어렵죠. 공갈포타선의 한계입니다. 어쩌다 메가트윈스포 터지겠지만 현재는 고구마라고 보는게 맞을듯요. 송찬의문정빈이재원 맞으면 가지만 홍창기문보경문성주가 잘칠때보다 위력이 전혀 없죠.

 

그나마 고우석이 복귀해서 불펜에서 버텨주니 마운드는 나쁘지 않습니다. 어제 손주영이 대형사고 쳤지만 평균적으로 마무리가 시즌에 5번~10번정도 사고친다고 봤을때 그동안 운빨로 잘 버텼죠. 

아마도 정규끝나기전 한두번 더 사고칠거라 봅니다.

 

재미도 없는 글이 길었네요.

전반기 가장 강했던 엘지는 이제 없습니다. 중위권 전력이라 생각하시고 배팅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막폴 손주영 사고치는거 라이브로 못본걸로 정신승리 했습니다. 그래서 엘지 삼성 오늘도 갑니다 ㅋ

 

갈, 족, 정 그리고 분석글 올려주시는 모든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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