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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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과는 꼭 메모하시길 바랍니다.뭐라도 계속 쓰다보면 아실겁니다.
저는 돈을 많이 잃었더니 알겠더군요......무쟈게 잃었죠........이제는 덜 잃고 있습니다.ㅋ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7승 1무 7패로 팽팽하다.
KT는 78승 47패 4무로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2위 삼성에 3.5경기 앞서 있다. SSG는 최근 4연승, 후반기 반등하며 9위에서 7위까지 올라왔다. 6위 NC를 1.5경기 차이 추격 중이다.
SSG 선발투수는 대체 외인 아빌라다. 후반기 합류한 아빌라는 올 시즌 11경기 등판해 7승 1패 평균자책점 1.39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 외인 투수로 손색이 없다.
그런데 KT 상대로 유일한 패전을 기록했다. 못 던진 것은 아니다. 7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은 했는데, 팀 타선이 침묵하며 1-3으로 패배했다.
KT 선발투수는 배제성이다. 올 시즌 17경기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SS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86으로 좋았다. 9⅔이닝을 던져 2실점. 최근 페이스도 좋다. 5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61이다. 22⅓이닝을 던져 단 4실점만 허용했다.
연패 탈출이 절실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에이스 카드’ 크리스 페덱을 꺼내 든다. 상대 선발은 메이저리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크 클레빈저(NC 다이노스). 빅리그 통산 92승을 합작한 옛 동료들이 대구에서 적으로 만난다.
삼성과 NC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붙는다. 삼성은 페덱, NC는 클레빈저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삼성에는 중요한 한 판이다. 최근 2연패에 빠지면서 선두 KT 위즈와 격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3위 LG 트윈스에도 2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순간 가장 믿을 만한 카드가 출격한다.
후반기 ‘우승 청부사’로 합류한 페덱은 10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 중이다.
10차례 등판 가운데 8차례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할 만큼 꾸준했다.
최근 3경기 연속 3실점을 기록했지만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은 했다. 지난 16일 두산전에서도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특히 NC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달 23일 8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의 완벽투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주말 롯데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연패를 당한 삼성으로서는 페덱의 호투를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NC는 7연패 탈출을 위해 클레빈저를 내세운다.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클레빈저는 지난 16일 LG전에서 3이닝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아직 빌드업 과정인 만큼 이날 80구 안팎을 소화할 예정이다.
페덱과 클레빈저는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함께 뛰었다. 페덱은 메이저리그 통산 132경기(119선발)에서 32승 43패 평균자책점 4.83, 클레빈저는 164경기(142선발)에서 60승 44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합계 92승이다.
6년 전 빅리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 투수가 이제 KBO리그에서 적으로 만난다. 삼성은 옛 동료와의 맞대결에 나서는 페덱의 어깨에 2연패 탈출과 분위기 반전이라는 중책을 맡겼다.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을 앞세워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8경기에서 7패1무를 기록 중인 한화는 시즌 전적 54승72패4무로 9위까지 순위가 내려앉았다.
7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류현진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24경기 131⅔이닝을
소화해 9승5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승리투수가 되면 2024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완성한다.
지난 8일 대전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후반기 첫 승, 무려 89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던 류현진은 16일 대전 KT전에서도 6이닝 9K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올해 롯데전에는 2번 나와 평균자책점 0.00으로 두 번 모두 승리를 올렸다.
최근 6경기 모두 4득점 이하에 그친 한화는 타선의 반등이 절실하다. 아시안게임 차출로 문현빈과 노시환이 없는 타선이지만, 남은 타자들이 응집력을 발휘해 어떻게든 득점을 만들어내야 한다.
반면 롯데는 비슬리를 앞세워 4연승을 노린다. 비슬리는 25경기 137이닝을 던져 9승7패 평균자책점 5.07을 기록 중으로, 비슬리 역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올해 한화전에는 세 차례 등판했는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8.76으로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움 히어로즈 전준표가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전준표는 올 시즌 18경기(48⅓이닝) 4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4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19.29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2탈삼진 4실점(3자책)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SSG에 5-10으로 패했다. 최근 5연패 부진이다. 맷 데이비슨(시즌 21호)과 김동헌(시즌 2호)이 홈런을 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두산은 웨스 벤자민이 선발투수다. 벤자민은 올 시즌 21경기(115⅔이닝) 6승 7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0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5.91로 부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두산은 지난 경기 KT에 8-9로 패했다. 최근 2연패를 기록중이다. 양석환(시즌 4호), 박지훈(시즌 2호), 세베리노(시즌 5호)가 홈런을 쳤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키움은 올 시즌 45승 4무 85패 승률 .346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두산은 65승 5무 62패 승률 .512 리그 5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10승 1무 4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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