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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음 달 급여도 없다”… 파주시, 파주 프론티어 FC 감사 착수
2026-09-19 18:12
조회수 59

선수·직원 54명 10월 급여 3억여원 줄 돈 없어…시에 긴급 예산 지원 요청
파주시가 프로리그 K리그2 ‘파주 프로티어 FC(구 파주시민축구단)’가 다음달 선수단 등 급여지급을 못할 정도로 최악의 재정위기에 놓이자 긴급 종합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해 시예산 60여억원을 보조 받는 파주 프로티어 FC는 이번 감사결과에 따라 선수단 및 직원 감축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 등이 뒤 따를 것으로 보여 K리그2 가입 및 출전 첫해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19일 경기일보취재 결과 파주 프로티어 FC(단장 황보관·감독 제라드 누스)의 선수(36명 이중 외국인 6명) 및 직원(18명등 총 54명에 대해 오는 10월 정기급여 3억여원을 못줄 위기에 놓였다.
앞서 파주 프로티어 FC측은 “다음달 선수 등에게 줄 돈이 없다”며 구단 재정 상황을 파주시장이 구단주로 있는 파주시에 설명하고 긴급 예산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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