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 소리질러

국내최고의동네는정자동 ㅅㅅㅅㅅㅅ

탄천 서쪽(정자1동)에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상업지구가, 동쪽(정자동, 정자2~3동)에는 아파트 단지와 빌라촌, 원룸촌이 자리하고 있는데, 정자역 (수인분당선, 신분당선)에 가까워지는 곳일수록 땅값이 매우 비싸진다. 그래서인지 정자역 바깥으로 나오면 탄천을 두고 보이는 정자1동과 정자동의 풍경이 상당히 대조되는데, 동쪽이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분당신도시의 느낌이라면 서쪽은 주상복합, 네이버 사옥, 신축 오피스텔 등으로 인해 오히려 판교와 더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분당구가 대체적으로 부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정자동은 판교와 더불어 분당 내에서도 잘 사는 동네로 꼽힌다.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분당을 대표하는 업무지구로서 네이버, SK하이닉스, SK주식회사 AX, HD현대, 두산 등의 대기업들이 위치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동 내부의 빈부격차도 무시할 수 없는데, 분당 외부에서 보이는 정자1동의 고급 주상복합단지의 이면에는 2, 3동의 일반적인 아파트, 연립주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자동의 정치 성향은 행정동별로 갈린다. 면적이 넓은 고가의 대단지 아파트 비중이 높고,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출신들의 높은 비율과 장·노년층들도 상당히 거주한 정자1동은 성남시를 통틀어 가장 보수적인 성향을 보여준다.[2] 반면 정자2동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은 편이며, 정자3동은 경합 내지 민주당 경합우세 성향을 보인다. 같은 민주당 우세지역인 수내3동과 함께 2, 3동은 성남시의회 7선거구에 속하는데 분당 외부로 출퇴근하는, 사무직에 종사하는 젊은 노동인구가 많아 진보에 우호적이다. 행정동 정자동은 주민들의 성향은 대체적으로 보수적이나 선거에서는 스윙보터의 역할을 한다.

정자동은 예술적 성향이 높으며 연예인,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한다. 대표적으로 이나영, 원빈, 남진, 이병헌, 안성기, 김건모, 한혜진, 조여정, 최민식, 이수영, 이연희 등의 정말 많은 연예인이 정자동에 살고 있거나 과거 거주했었다. 아이돌가수 사관학교라 불리는 늘푸른고도 정자동에 있으며, 예고인 계원예고도 정자동에 있다. 특히 정자역은 실용음악 학원과 입시 미술학원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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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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