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과
장인어른이 오늘도 갑자기 출근하셔서 처가집가는시간이 좀 여유있게 되었네요 ㅎㅎ
근데 평택미군기지쪽에 오늘뭐 행사?같은게 있다고 와이프가 sns를 봤는지 가자고해서 거기들렸다가 갈거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좀 늦게 출발하게 되어 나이스입니다 ㅋㅋ
제가 체킹한 경기리스트들이 있을때 다른패널분과 같은경기 분석이 있고 그게 반대되면 분석이 흔들릴까봐 잘 안눌러보는편인데
오늘처럼 아무것도 준비안한경우엔 이분저분 패널들 글을 정독하면서 공부하기도합니다. 그러다가 오늘은 족장님의 글을 봤어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 왠만한 패널분들을 한달단위로 봤을때 수익이 나는달이 많은건 사실일거에요. 제가 오엑스부터시작해서 거의 7년째 같이하고있는거같은데 그 오랜시간동안 봤을때 왠만한분들 12개월중에 최소 8개월이상씩은 수익이 있었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왜냐면 저같은 퇴근후 한두시간 짧게 경기보고 분석하는사람도 12개월중에 손해보는달은 많아야 4달정도였던거같아요.
그리고 저희카페에는 장수하는분들도 꽤많구요.
만약에 그럼에도 손해를본다면 3달이상배팅할려고 금액분배를 한게 아니라 거의 일주일만에 운나쁘면 오링날정도의 stake를 분배하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에 총액적어놓고 남은잔액의 딱 2%씩만 배팅하던분이 있는데 전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시드가 적어서 금액을 올리는건 사람욕심상 어쩔수없지만 주식이든 배팅이든 오래 버티고 수익내려면 욕심을 좀 내려놓는게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라는게 참 그렇죠..ㅠㅠ
저같은경우엔 배팅추천과 배팅을 한달에 그렇게 많이 하는편은 아닙니다.
25~30개의 글을쓰고 배팅은 30~40개 근처에서 끝내는거같아요. 그럼에도 바카라나 미니게임같은쪽으로만 빠지지않고 무리한배팅으로 가지않은다면 수익은 한달단위로 봤을때 12개월중에 8개월이상은 내는 편입니다. 그래서 3개월이상 배팅할수있는 금액과 횟수를 좀 계획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족장님글을 보고 저도 간만에 체크를 해봤습니다. 요즘 ai가 이미지넣어주면 엑셀파일도 다 만들어줘서 나중에 연말에 시간나면 해야겠다 하고서 토계부작성안한지 오래되서 8월과 9월것들을 수기로 체크해봤어요.
8월에 배팅추천을 같은경기 다중배팅포함 39경기 추천해드렸고 9월은 20경기정도 추천해드렸습니다.
-8월 39경기 26적중 4적특 9미적 (적중률 74.28%, 적중평균배당 1.86)
-9월 20경기 11적중 2적특 7미적 (적중률 61.11%, 적중평균배당 1.81) 현재 +1.91만큼의수익
갯수가 아직 많지않은 9월만 리스트화했습니다.
드리고싶은말씀은 족장님 말씀대로 일희일비보다는 장기적으로보고 보통참고하시는 잘하는패널분들 많잖아요. 그분들 경기추천횟수등을 고려해서 하루하루가 아닌, 월별로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참 좋을거같다는점을 말씀드리고싶었어요.
저같은 "아주 작고(소중한?) 라이트 비주류" 패널도 (대가는 없지만) 어떻게든 수익드리려고 노력중입니다.
한번씩 귀찮으시더라도 잘하시는패널분들은 응원같이해주시면 더 열심히 분석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응원이 또 엄청많으면 부담될거같은데 그런거보면 족장님이나 갈매기님이라 우야님이나 정자동님이나... 너무 많아서 다 언급하기도힘들지만 그런 중압감을 견디면서 추천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예정대로 오늘은 노배팅으로 하고 내일또 심기일전해서 봐보겠습니다.
저에게도 늘 응원해주시는 몇몇분들이 있기에 더 힘내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 말씀안해도 항상응원해주시는분들 다 알고있는거 아시죠?ㅎㅎㅎ
오늘도 건승기원드리고 맛난것 많이드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그런의미로 저는 로또를 사봐야겠어요. 당첨되면 뽀찌나눠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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