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티라노] KBO SSG - 롯데 , 키움 - 두산 ( X , O )


 SSG 승

 

 오늘 SSG는 최민준의 등판을 한경기 미뤄주면서 땜빵 선발인 백승건을 내세우며 불펜데이를 예고 했고 

 

 롯데는 현재 나균안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진욱이 선발로 등판하는 경기

 

 SSG 선발이 백승건이라곤해도 바로 문승원이 대기하고 있고

 

 문승원은 이번 수요일경기에서도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이번시즌 상당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롯데가 이번 시리즈 6회부터 타선의 집중력이 상당한데 

 

 SSG 역시 어제 경기 오늘 경기를 대비하면서 필승조들을 아껴뒀고

 

 백승건 + 문승원으로 5회를 넘긴다면 이로운, 김민, 한두솔, 조병현 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꽤나 탄탄한 팀입니다

 

 롯데 선발 김진욱이 이번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오늘 선발포수인 유강남과 호흡을 맞출때는 불안한 부분도 어느정도 있었고 

 

 어제 경기 7:2로 패색이 짙던 경기에서 8회 터진 최정의 쓰리런은 오늘 경기에도 좋은 영향으로 미칠 수 있다고 보는 타격이였기에

 

 스윕 직전의 SSG가 오늘은 연패를 끊어내리라 보입니다

 



 두산 -1.5승

 

 어제는 안우진, 오늘은 박준현이라는 우완 파이어볼러를 연속해서 선발등판시키는 키움

 

 박준현이 이번시즌 시범경기에선 제구난조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개막 후 퓨쳐스에서 14.1이닝동안 삼진 21개에 볼넷은 단2개밖에 내주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난주 삼성을 상대로 KBO 데뷔전 기회를 잡아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도 제구에 대한 불안은 아직 있었고 볼넷4개 볼과 스트라이크의 비율도 44:51로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경기 삼성의 타선이 너무나도 침체되어있는 상황이였던 부분이 어느정도 박준현에게 좋게 작용했다고 보였고

 

 오늘도 제구에 대한 난조가 고쳐지지 않았다면 힘든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곽빈이 시즌 초 경기는 불안했지만 이후 경기들에선 두산의 국내에이스다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고 

 

 곽빈 역시 사사구에 대한 문제가 많았던 투수였지만 이번시즌엔 이 문제도 점점 고쳐나가면서 좋아지고 있는 상태이기에

 

 오늘은 두산이 시리즈 첫경기처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해봅니다 

 

 

 

 

 

댓글 0
목록

일간 인기글

추천

3
Lv10

카라코람

2026.05.03

Lv10

졸려졸리

2026.05.03

Lv14

카니발2

2026.05.03

신고하기

무의미한 신고, 허위 신고는 활동정지 될 수 있습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