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킴

NBA 2025-2026 정규 시즌 되새김질

시즌 시작 전

이번 시즌 쉬울것이다 라고 했는데

어떠셨는지...

 

지금 시즌 결과만 보면 쉬운 시즌이긴했는데

(탱킹을 이렇게 많이 한 시즌이 있었나 싶어서...)

반대로 생각하면 탱킹시즌이였는데 이렇게 못 맞췄나 싶기도 하네요...

 

전 시즌 시작후 거의 2-3주는 다폴 가면서 지켜보는데.

우연히 이번 시즌도 다폴이 몇번 맞기도 했었네요(올린건 거의 다 한폴낙이 많았지만)

 

11월 초 컵대회 첫 경기 부터 본격적으로 베팅하긴했는데

(매번 댓글에 언제까지 관전벳인가요..라는 뉘앙스의 댓글 있었는데 ...그때마다 관전벳이라구 말하기 힘들었다는)

우연히 처음 간 경기가 밀워키 마핸...10.5...

그때 연장 마핸했었네요..

역시 ...난 잘해..이런 말도 안 되는 생각하다가

11월 큰 마이너스(거의 2년만에 느바에선 마이너스 난)...첫 끗발이 개끗발.

그럼에도 함성 순위 들어갔길래..참 민망했습니다.

 

12월은 그냥 저냥 초반에 연승도 하고 연패도 하구 그러면서

우연히 클리퍼스 반등 타이밍에 딱 이때부터 클리퍼스 가면 되겠다 싶은 경기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뇌 빼고가서 꽤 괜챤았던거 같고요

 

1월은 사실 사무국에서 이 경기는 가야 된다고 점지해주신 2경기

로즈 은퇴식의 시카고

베를린에서 하는 국제경기에 독일 출신 3명이 포진한 올랜도

이건 그냥 가야 되는거였죠...결과도 좋았고요

그리고 베를린에서 하는 경기 가비지로 무난히 지는걸 사무국과 심판의 합작품(어찌되껀 전 그렇게 생각하네요)

어거지로 이겨줬으니 런던에서는 지는게 맞았고요

 

2월은 좀 아쉬웠던

본격적으로 탱킹레이스 시작한게 1월말부터였는데

이시기에는 트레이드 마감까지 어려울꺼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서

의도적으로 베팅을 줄인것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리고 후반기 애틀 잡고 가면 되겠따는 생각을 했었고 글로도 몇번 남겼는데

제가 애틀 버리자 마자 연승 타던것도요..

 

3월-4월

올브 이후에 프젝한다구 했었는데

배알못 주제에 현캐가서 낙되구 그 중 비아냥 댓글도 있어서 약간은 소심해져서 

그냥 아는 분들과만 했는데 15승10패로 마감(근 60일을 주력벳을 11일 갔더군요..10일당 한번꼴로 주력...승부벳..)

나름 호성적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4월 초반강승부가 한번 부러져서(클퍼-포틀 클퍼승이 부러진)

정신적 데미지도 입기도 했고요

저번주에 마지막 주력벳은 글 제목에 달아놨었네요(틀리면 절대 앞으로 주력..이런 소리 안할꺼라구 다짐하면서 쓰기도 했었지만)

느바 마지막날 10년 이상을 겪어왔지만..크게 먹을건 없더라구요(제 기준)그냥 역배나 좀 가보고

글에 남겼듯이 조합은 많이 갔지만 경기가 있으니 베팅한다 정도의 금액으로 간건...도움은 안되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맞고 틀리고도 중요하지만

어느 경기에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가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거 아닌가 싶은 이번 시즌 이였습니다.

 

다음 시즌도 캐쉬아웃과 함께 한다면 좀 더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다음 시즌은 정말 어려운 시즌이 될꺼 라는 생각이 커서(2000년 이후 드랩 최고의 흉작으로 평가되는 시즌)

탱킹 드랩도 룰 변경할테고요

 

여튼 한시즌 수고 많으셨고 저도 한번 정리 차원에서 되돌아봤네요

 

플인 경기 베팅은 이미 했지만...

내일 좀 더 확인하고 7시 전에 남기겠습니다

플인도 개인적으로는 맞은 적이 많이 없는듯 해서 그냥 경기 있으니 베팅하는거다 정도로

베팅했습니다

 

오후 경기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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