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몬


애틀이 당연히 전력에서 확연히 앞서는 매치입니다.

하지만 애틀은 올시즌보다 전력이 훨씬좋았던 22,23시즌에도 정규시즌 100승을 찍어놓고도 필라한테 디비전 시리즈에서 2년 연속잡히면서 광탈한적이 있었죠.
애틀란타 선발 세일
올시즌 애틀란타는 세일말고는 가을에 믿을만한 선발이 없습니다. 8월에 디그롬 영입직전 까지 갔으나 본인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엎어진여파. 그래서 1차전은 더더욱 애틀 사이드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올시즌 홈에서 14경기 1.66ERA, 8승3패 .202의 피안타율. 극강이었습니다.
89년생임에도 올시즌 100구이상 던진 횟수가 알칸타라, 시즈, 야마모토 다음으로 많을만큼 내구성또한 보장되어있죠.

올시즌에만 4번만나서 3승0패 2.08ERA, 상대전 피안타율 .167로 최근 맞대결 성적은 훨씬 더 저승사자였습니다.

하지만 발목 부상으로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합니다. 필라에 큰 악재
하퍼, 슈와버, 아라에즈 이 좌타3명의 역할이 절대적인 필라인데 한명은 부상에 나머지 둘은 세일상대 힘을 못쓰는 타자들이고 나머지 우타자들은 너무 약하죠.
필라선발 루자르도
필라가 막판에 심하게 꼴아박으면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가을야구 최고의 선발중 한명인 휠러를 이미 써버렸습니다.

9월8일 애틀란타 상대로 9이닝 2피안타 완봉승을 했기때문에 선발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는 대결이기는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경기 이후에 어깨염증으로 IL갔다가 정규시즌 최종전이 되어서야 복귀해서 불펜으로 단 4개의 공만 던졌습니다. 4개모두 싱커
루자르도가 투혼을 불사를 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는 오랜시간 마운드에 둘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필라의 불펜은 9월 5.79ERA를 찍으면서 30개팀중 최악.
이런 경우 가을에는 선발 투수를 불펜으로 쓰는게 보통이지만 휠러를 쓸 수 없기때문에 2,3차전 생각하면 놀라나 페인터 불펜으로 쓰기도 어렵습니다.

애틀란타도 사실 세일말고는 가을에 믿을만한 선발이 전무하기때문에 2,3차전 어떻게 흘러갈지는 봐야하겠지만 적어도 1차전에서는 모든면에서 앞서있다고 보입니다. 애틀란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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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6.10.0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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