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장
8월부터 다시 축구를 시작해서
총 15경기 분석하였는데 12적중 3미적중으로
흐름이 좋습니다.
제가 축구를 다시 시작하는건 알겠는데
왜 축구를 그만뒀는지 아시나요?
그 이유는 생활에 지장에 갔기 때문입니다.
제가 축구로 이바닥을 시작해왔고
이 업계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게
아마 축구로는 제가 최고였다고 자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 겸손(?) 하는데 전성기 시절 축구는 당당하게 말할수있습니다..ㅋ
"레 전 드"
언옵을 주로 분석하면서 최고 16연승까지 달성한 이력이 있습니다.
최고 연승보다 적중률이 계속 좋게 나왔었고 정말 저도 그때가 전성기였다고
생각할 정도로 폼이 매우 좋았었는데 축구를 접었던 이유가
저의 생활에 지장을 준 유일한 종목이었습니다.
국농/국야 같은 경우에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좋은 시간대이며
제 생활에 배팅이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축구는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에는 대부분 새벽 시간대 경기입니다.
새벽에 알람 맞춰서 일어날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돈은 걸려있는데 경기를 안보자니 불안하고
이게 제 생활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면서 축구는 자연스럽게 멀어졌죠.
그런데 극복을 어떻게 했느냐?
새벽시간대 경기는 아예 안봅니다.
아니 그러면 라인업변수 등등 뭐 다양한 변수들은 어떡하나요?
하늘에 맡깁니다.
예? 돈이 걸려있는데..요.. ?
우리는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배팅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돈에 집중할때 돈을 잃고
배팅에 집중할때 배팅을 잃습니다.
그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냥 자신만의 분석을 믿고 확률을 믿고
다음날 경기결과를 확인하기 시작하면서 축구 배팅이 가능하게 되어집니다.
극복한셈이죠^^
하지만 왠만해서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시간대 경기를 건드는게
제일 베스트이긴합니다.
축구 단점은 제가 느끼기에는 이게 전부인것 같습니다.
프로토 하시는분들한테는 잡리그 경기들을 같이 함께 못하니깐
그게 큰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 외에는 제가 느끼기에는 축구만큼 돈을 잘 벌 수 있는 종목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돈,배팅이 1순위가 아닌 사람이기에
축구랑 자연스럽게 멀어졌지만 지금은 다르죠^^
20년이 다되어가는 이바닥 경험치를 활용해서
다시 축구를 출발하고 있습니다.
일단 잡소리가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하고
잡소리는 따로 시간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축구도 이번달 12적중 3미적중으로
(막판 포틀랜드 적특 고맙다^^)
수익 확정이기에 수익금을 담보로
8월말 시원하게 4경기 지릅니다!
응원해주신분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저는 9월1일 국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샌드비켄스-오스터 3오바를 체킹하고 열심히 응원해봅니다.
볼레렌가-몰데 3.5오바를 체킹하고 열심히 응원해봅니다.
송달-스트룀스고드세 3.5오바를 체킹하고 열심히 응원해봅니다.
랜하임-오드 3.5오바를 체킹하고 열심히 응원해봅니다.
p.s. 스웨덴2부 / 노르웨이1부 / 노르웨이2부 경기들이고
모두 경기시간은 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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