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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컵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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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는 여자농구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개막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사전 신고식을 치른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 11명 전원은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해 '박신자컵'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 올렸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아시안게임에서 경쟁했던 다른 나라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다시 보는 '미니 아시안게임'을 연출한다는 것이다.

결승전에서 한국과 맞붙었던 일본 국가대표 가운데 오와키 하루, 아카기 리호가 후지쯔 소속으로 출전한다. WKBL 아시아쿼터 선수 중에서도 한야은(삼성생명)과 황샹팅(신한은행)은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국가대표로 출전해 4위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8강에 올랐던 몽골 대표팀 12명 중 5명이 울란바타르 소속으로 이번 '박신자컵'에 참가키로 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후지쯔는 박신자컵 2회 연속 우승팀입니다.첫 경기가 국민은행이죠..

작년 우승멤버 그대로에.... 쁘라스 이번 아시안게임에 나왔던 선수까지...

박신자컵 3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온듯....

국민은행에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이적........박지수가 정상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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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숙적 일본을 75대 70으로 꺾고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른 한국 여자농구대표팀, 그 11명의 선수들이 모두 청주에 모였습니다.

박신자컵이 내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허예은/청주KB스타즈 : "이번 대회는 안방에서 하는 대회고 청주에서 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도 역시 우승을 목표로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11명 전원이 포함된 한국여자농구연맹 6개 국내 팀과 4개 해외 팀 등 10개 팀이 참가합니다.

해외팀은 후지쯔와 빅토리아, 칼튼대학교, 울란바타르 등입니다.

내일 개막전에서는 청주KB스타즈와 일본 후지쯔가 격돌합니다.

KB스타즈는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과 박신자컵 통산 2회 우승을 기록했고 

후지쯔는 지난 시즌 일본 W리그 3위 팀으로, 이번 대회에서 박신자컵 해외 팀 최초로 3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오와키 하루/일본 후지쯔 : "박신자컵에 처음 출전이고 당연히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 조금씩 맞춰서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싶습니다."]

양 팀은 지난해 박신자컵 4강전에서 만나 78-73으로 후지쯔가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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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강이슬이 27득점....그런데 없다...


박신자컵 대회는 점수가 많이 난다.....오바를 배팅하자...ㅋ





한편 이번 대회는 다음달 개막을 앞둔 여자프로농구팀들의 전력 점검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KB는 부상이었던 박지수가 복귀한 가운데 송윤하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새로 영입된 윤예빈 등과의 조화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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