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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치오 로마노는 GIVEMESPORT의 ‘Market Madness’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의 스타 각포와 에티하드 스타디움 이적 가능성을 두고 대화를 나눴다고 확인했다.
각포의 미래는 최근 몇 달간 추측의 대상이 되어왔다.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결국 PSG에서 프랑스 윙어 바르콜라를 영입했으며, 이적료는 총 1억 2,300만 파운드에 달하는 패키지 딜이다.
바르콜라의 합류로 각포는 이적에 한층 가까워졌다. 이적시장 마감까지 불과 3일이 남은 상황이다. 네덜란드 공격수 각포는 지난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득점하며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지만,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첼시 미드필더 엔초 페르난데스인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엔초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재회하기 위해 이적할 준비가 됐다고 확인한 바 있다. 하지만 엔초가 이번 여름 막판 에티하드에 합류할 유일한 선수는 아닐 수 있다.
각포는 2023년 1월 PSV 에인트호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으며, 현재 계약 기간이 4년 남아 있다. 리버풀에서 대부분의 기간 꾸준히 출전해왔지만, 바르콜라의 합류로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선발 라인업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커졌다.
로마노는 27세 각포의 현재 상황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로 인해 구단과 선수 측 대리인 사이에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GIVEMESPORT의 최신 ‘Market Madness’ 팟캐스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오늘도 코디 각포의 에이전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각포는 이미 지난 7월 토트넘에 개인 조건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저는 여전히 토트넘이 각포 영입에서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넘은 수주 동안 각포 영입을 추진해왔지만 아직 리버풀과 이적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각포는 토트넘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안필드를 떠날 경우 출전 시간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할 예정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역시 네덜란드 공격수 각포를 원하고 있지만, 그의 팀은 최근 공격수 두 명을 새롭게 영입했다. 오마르 마르무시와 사비뉴가 모두 맨체스터 시티에서 토트넘으로 합류했으며, 이는 각포 영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이미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용할 공격 자원이 충분하다.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는 앙투안 세메뇨를 왼쪽 윙어로 기용하기도 했다. 부상에서 복귀할 제레미 도쿠도 있으며, 마레스카 감독이 각포를 사비뉴의 대체자로 판단할 가능성도 있다.
https://www.givemesport.com/fabrizio-romano-man-city-talks-liverpool-cody-gakpo-transf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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