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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샤비 알론소, 첼시가 제안들을 검토하는 가운데 미하일로 무드릭 이적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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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비 알론소는 첼시가 미하일로 무드릭의 미래에 대해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드릭은 이적시장 마감 전 첼시를 임대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첼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에 크게 못 미친다는 이유로 리즈의 첫 제안을 거절했다.

 

무드릭은 축구협회에서 진행된 도핑 사건이 마무리된 뒤 공식 경기 복귀 허가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인 무드릭은 2024년 11월 이후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첼시는 이번 시즌 그가 임대를 통해 경기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를 원하고 있다.

 

첼시는 무드릭에 대한 완전 이적 제안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으며, 알론소는 25세인 무드릭의 성장을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시간을 두고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론소는 월요일 풀럼 원정으로 열리는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무드릭이 소집될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지켜봐야 합니다. 아직 결정할 시간이 있습니다. 많은 결정들을 서두를 필요가 없고, 적절한 시점이 오면 결정을 내릴 겁니다. 지금은 아직 아닙니다.”


첼시는 이적시장 마지막 주를 앞두고 선수단 규모를 줄이려 하고 있으며, 공격수 리암 델랍, 니콜라스 잭슨, 마르크 기우의 매각에도 열려 있다.

 

델랍에게는 노팅엄 포레스트, 에버턴, 입스위치 타운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첼시가 책정한 5,000만 파운드의 몸값이 협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세리에 A의 코모 역시 잉글랜드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에게는 아스톤 빌라를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나폴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세네갈 국가대표인 잭슨의 몸값을 6,5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기우는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의 세 구단이 완전 이적과 임대 모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탠다드 스포츠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라 마시아 출신인 20세 기우에게는 나폴리가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알론소는 2,5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책정된 기우가 이번 시즌 첼시에서 뛸 것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지켜봐야 합니다. 앞서 우리 선수들에 대해 말씀드린 것처럼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기 때문에, 며칠 동안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fc-mudryk-transfer-latest-alonso-b12943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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