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낭랑 18세' 김예건 ,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5년 계약 "자신있게 부딪히고 도전" 1군 합류와 셀온까지
1787464724_d08212cbdb5aa4728db6.jpg

프로 무대에서 한 시즌도 보내지 않은터라 몸값이 높지는 않다. 

축구계에 따르면 김예건한테 책정이 된 이적료는 약 50만 달러 (약 7억원·추정치)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는 선수의 가치를 굉장히 크게 보고 있다. 
2군 개념인 B팀이 (21세 이하) 아닌 1군 선수단에서 합류를 하고 5년 장기계약을 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린 전북한테는 향후 이적에 대한 약 25% 정도의 셀온 (선수 재판매시 발생을 할 이적료 일정 비율을 추가로 받도록 하는 금액) 조항을 약속했다.


김예건이 세르비아행만 고집한 것은 아니다.

맨체스터 시티등 (잉글랜드)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다만 대부분 B팀을 거쳐야만 했다. 

기약없이 방치가 되거나 임대 선수로서 전전을 할 위험이 있었다. 

올해 8월 7일 자신의 18번째 생일이 지나고 해외 진출의 제약이 사라진 김예건한테는 스포르팅 CP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조규성 (28) 이 속한 미트윌란도 (덴마크) 러브콜을 보냈으나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독일 국가대표 선수 출신 마르코 마린 단장이 영상 미팅을 나서면서 팀에 대한 어필을 하고 활용방안을 직접 설명했다. 

 

 

김예건은 “나를 정말로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의 장점을 잘 살릴 수가 있을지도 눈 여겨봤다” 라고 말했다.

전북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김예건은 이번 시즌 혜성처럼 K리그 등장을 했다.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에 프로 데뷔 골을 기록을 하는등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준프로 신분에서 지난달 7월 13일에는 전북과의 프로 선수 계약을 했다. 

고등학생 신분의 선수를 프로 계약으로서 전환을 한 것은 전북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최고의 명문클럽이다. 

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설영우(28) 가 몸을 담고 있다. 

FC 포르투에 (포르투갈) 입성한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30) 도 이곳을 거쳤다. 

향후 유럽 빅리그와 빅클럽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에는 충분한 환경이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289512

 

댓글 0
목록

일간 인기글

추천

1
Lv10

카라코람

2026.08.23

신고하기

무의미한 신고, 허위 신고는 활동정지 될 수 있습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