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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이강인: 히메네스가 저에게 ‘곧 들어가서 골을 넣을 거야’라고 말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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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강인 이는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 감독의 팀에서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경기의 균형을 깨는 골을 넣으며, 자칫 로히블랑코스에게 문제를 안길 수도 있었던 상황을 해결했다.

 

“우리는 시즌 초반 경기들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많은 선수들이 월드컵을 치르고 왔고, 훈련이 부족한 상태였다. 승리해서 매우 기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라리가 우승 경쟁? 물론이다.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집단적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인 선수는 팀에 한 단계 더 속도를 불어넣었다.

 

“우리 모두가 훌륭한 경기를 했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도 팀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전반전에 동료들이 해준 노력 덕분에 이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정말 기쁘다”

 

“아직 경기 감각이 부족하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면 개인적으로도 더 좋아질 것이고, 팀도 함께 발전할 것이다. 많은 승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골을 넣은 뒤 그가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와 함께 세리머니를 했다는 것이다.

 

“히메네스가 벤치에서 나에게 ‘들어가면 골을 넣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들의 믿음에 감사했고,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260819/1004217795/kang-in-lee-gimenez-me-dijo-iba-salir-iba-marc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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