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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막판 버저비터' 수원의 승격 승부수, '김포 에이스' 루이스 품었다!
2026-08-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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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이 필요한 김포는 자신들이 제시한 금액을 고수했다. 루이스의 존재감과 가치를 고려, 원하는 금액이 충족되지 않을시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많은 팀들이 오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입맛을 다셨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지막 날 수원이 참여하며 기류가 바뀌었다. 득점력에 문제가 있던 수원에게 검증된 루이스는 매력적인 카드였다.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결렬되는 듯 했던 협상은 막판 극적으로 타결됐다. 서류 때문에 이적이 무산될 수 있을 정도로 긴박한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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