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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주앙 칸셀루, 알 힐랄과 계약 해지 완료, 바르셀로나 FA 합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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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폴로)

포르투갈 측면 수비수는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던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의 계약을 해지하는 데 성공했으며, 바르셀로나는 이미 화요일 그가 도착해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릭과 데쿠에게 주앙 칸셀루(32)와 관련한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문도 데포르티보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포르투갈 측면 수비수는 최근 몇 시간 사이 알 힐랄에서 자신의 상황을 해결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제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이는 지난 시즌 임대와 1월부터 보여준 뛰어난 활약 이후 그의 최우선 목표였던 FC 바르셀로나와 계약하기 위한 사전 단계였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칸셀루가 왼쪽 측면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은 한지 플릭을 설득했고, 플릭은 그의 잔류를 요청했다. 이제 알 힐랄과의 계약 관계를 정리한 만큼, FC 바르셀로나는 아무런 계약상 제약 없이 합류할 그를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 구단은 칸셀루가 다가오는 화요일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이적을 성사시킬 것이라는 확신은 확고했지만, 시장 초반 알 힐랄이 칸셀루의 이적료를 €10m으로 책정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포르투갈 선수가 떠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데다, 알 힐랄의 외국인 선수 등록 초과 문제와 사우디에서 시모네 인자기 감독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점이 맞물리면서 칸셀루는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으로 떠날 수 있게 됐다.

 

이는 아마도 바르셀로나에서 더 나은 연봉을 받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의도는 그와 2년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주앙 칸셀루의 FC 바르셀로나에서의 세 번째 시기가 된다.

 

그는 2023-24시즌에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아래 임대로 뛰었고, 2025-26시즌 후반기에는 플릭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다시 임대로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포르투갈 선수가 여러 차례 인터뷰와 SNS 게시물을 통해 보여준 것처럼 그가 바르셀로나의 열렬한 팬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제 마침내 임대 선수가 아닌 정식 바르셀로나 선수로 뛰겠다는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60816/1004216655/cancelo-desvincula-hillal-llegara-barca-agente-lib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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