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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천 강등권 탈출 싸움 찬물’ 신재원, 부상 재활 중 음주 규정 위반...벌금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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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원이 부천FC1995 강등권 탈출 싸움에 찬물을 끼얹었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신재원이 음주 행위에 따른 팀 내 규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다.

신재원은 현재 부상 중으로 재활에 매진 중이다. 빠른 복귀를 위해 힘을 쏟아도 모자랄 판에 음주 행위라는 팀 내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신재원은 동료 선수 김찬영을 불러내 음주를 했는데 둘 모두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신재원이 불러낸 동료 선수 김찬영은 음주 이외에도 잦은 규정 위반 등으로 눈 밖에 났고,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신재원은 FC서울을 통해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안산그리너스 임대, 수원FC, 성남FC를 거쳐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천에 둥지를 틀었다.

신재원은 이번 시즌 정강이 피로골절 부상을 입었다. 전지훈련에 불참 후 수술대에 올랐고 3~4 개월 재활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부천은 현재 K리그1 11위로 강등권 탈출 싸움에 집중하고 있다. 팀 모두가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규정 위반으로 벌금, 계약 해지 징계가 나오면서 뒤숭숭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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