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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오시멘의 이름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에단 은와네리에 대한 갈라타사라이의 관심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거론됐다.
갈라타사라이는 마르티넬리 영입을 위해 38.4m파운드를 제안했으며, 지난 시즌 후반기를 마르세유에서 임대로 보낸 은와네리에게도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갈라타사라이와 아스날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 사이에서는 광범위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협상에는 오시멘이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 제안을 베르타가 먼저 꺼낸 것인지, 아니면 오시멘 측에서 사실상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아스날에 선수를 제안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료를 100m파운드 이상으로 책정하면서, 지금까지 아스날에는 영입에 걸림돌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스날이 다른 영입 대상으로 선회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
알바레스보다 한 살 많은 오시멘은 나폴리와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하며 유럽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수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아스날이 27세의 오시멘 영입을 실제로 추진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하며, 그의 미래가 마르티넬리 또는 은와네리의 거취와 연결되어 있는지도 관심사다.
오시멘은 이미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과 이적설이 나온 바 있다. 토트넘 역시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과 방출을 모두 마무리하기 위해 바쁜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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