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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갈라타사라이, 마르티넬리 이적료 £38M 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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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가 마르티넬리 영입을 위해 3,800만 파운드의 제안을 아스날에 제출했다. 다만 마르티넬리 본인이 터키 이적을 원하고 있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25세의 마르티넬리는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사실상 잉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새로운 왼쪽 윙어 영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르티넬리의 계약은 1년 남아 있으며 주급은 18만 파운드다. 다만 아스날은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어,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이탈하는 상황은 막을 수 있다.

 

올여름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으로 뛴 마르티넬리는 2019년 브라질의 이투아누에서 600만 파운드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이후 아스날에서 191경기에 출전해 41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0경기에 나서 단 1골에 그쳤다.

 

24세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가 지난 7월 클뤼프 브뤼허에서 합류하며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자리를 대체했지만, 아스날은 왼쪽 측면을 추가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선수들을 정리하려 하고 있다. 이미 키비오르,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칼 하인이 팀을 떠났으며, 제주스, 리스 넬슨, 파비우 비에이라도 이적 가능성이 있다. 넬슨은 현재 웨스트햄과 협상 중이며, 비에이라는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을 했던 함부르크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아스날은 여전히 빌라의 에즈리 콘사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스날은 콘사의 적정 이적료를 4,500만 파운드로 평가하는 반면, 빌라는 6,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콘사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으로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으며 계약은 2년 남아 있다.

 

https://www.thetimes.com/sport/football/article/gabriel-martinelli-arsenal-galatasaray-transfer-djed-spece-tottenham-inter-transfer-pvqv3m3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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