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도 아침 일찍 정비소 도전!
2등으로 왔으니 얼른 수리하고 갔음 좋겠네요.
남는 시간을 이용해 어제픽 살펴보겠습니다.
1. 케티 한화
에이스 맞대결이네요.
소형준은 복귀하고 한번 빼고 날라다니고(이 한번을 제가 손댔죠 ㅎㅎ)
현진이는 후반페이스가 좀 떨어진건지 어쩐지..두게임 연속 4실점을
게다가 두번째는 2이닝 4실점..오늘 지켜봐야 할 포인트 같습니다.
딱 드는 생각은 8.5 / 10.5 면 오히려 이상하고
9.5 정도면 언더가야겠다 였는데 딱 9.5 네요? 그럼 언더가는게 맞는데..
현진이 혼나는걸 봐서 그런지 손이 안간단말이죠.
근데..그럼 케티 페이스가 최근에 훨씬 좋은데 왜 역배일까..
케티는 어제도 역배받고 엔씨한테 이겼는데..그냥 무시하면 될라나..별생각이 다드네요.
그래서 이 경기는 언오버는 케티 타선과 현진이 이슈가 있어서 패스이고
승패는 설마 내가 소형준 픽할때마다 털리겠어? 하는 마음으로
소형준과 케티 타선 믿고 케티 플핸에 도전하겠습니다.
> 소형준이 생각보단 못버텨줬지만 불펜이 잘버텨준 결과네요. 현진이는 또 4실점..이러면 다음경기도 또 집중해서 봐야겠네요.
9.5언더도 역시 기준점이 좋더니 ..꼭 안가면 꾸역꾸역 버텨주죠?ㅎㅎ
여튼 결과에 감사합니다.
2. 엔씨 기아
토다와 양현종입니다.
토다는 잘 하다가 최근에좀 혼나고있고..
현종이는 아직까지도 5이닝 퀄리티맨입니다.
참고로 현종이가 5이닝을 채운날은 모두 3실점 이내였습니다.
올시즌 엔씨전은 처음인데 오늘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5이닝
풀로 채우고 내려오길 바라면서
기아 승 도전합니다. 자매품으로 기아팀득 4.5 오버도 도전합니다.
> 언제부터인지 기아랑 엇박자가 나는 기분이 든단말이죠? 그말은..이길 경기는 못이기고 못이길거 같은 경기는 이긴다는건데..
기아 선발들이 다 퍼진 상황에서 앞으론 승패보단 언오버로 접근해야지 싶습니다.
전 어제 이경기때매 손해가..ㅠㅠ
3. 두산 엘지
잭로그와 송승기인데 둘다 워낙 들쑥날쑥해서 분석의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이 경기는 지들이 잘 던져봐야 6이닝 3실점이지 하는 마음으로
7.5 오버 도전하겠습니다. 나머지 2점은 불펜에서 채워주겠죠. ㅎㅎ
> 6이닝 2실점, 5이닝 3실점인데 7.5 오버가 안났으면 크게 후회는 없습니다.
혹시나 따라오신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께 죄송할뿐..ㅠㅠ
4. 키움 쓱
뭔가 잘하는거 같은데 점수를 주는 준현이와
뭔가 못하는거 같은데 직전에 무실점한 건우의 대결입니다.
이 경기도 윗경기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지들이 잘해봐야 5이닝 3실점이지..
쓱은 올해 저에게 언더팀의 이미지가 강하고
키움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엊그제 18점인가 봐서 그런지
7.5의 기준점이 너무 낮게 느껴지네요.
이 경기는 7.5 오버 도전하겠습니다.
> 닥 오버 경기였구요. 에러가 섞였지만 건우는 건우했고 준현이도 딱 그만큼 했네요. 감사합니다.
5. 롯데 삼성
이 경기는 양팀 선발 보자마자 생각했습니다.
들쑥이 날쑥이들이네. 패스하자.
진욱이가 올해 에이스로 발돋움하는 과정이라서 늘 무시할수가 없고
그렇다고 태인이를 깔고갈 실력은 안됩니다.
타선이야 삼성이 앞서고 오늘도 배당보니 삼성이 그냥 이기는게 맞습니다만
전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생각이 강한사람이라 진욱이를 무시하지 못하기에
이경기는 패스합니다.
> 배당이 삼성승이더라니..롯데가 막판에 바짝 따라왔지만 거기까지였죠? 진욱이가 5이닝 1실점하고도 6실점한 태인이한테 졌네요.
이게 야구죠 뭐..
신고
무의미한 신고, 허위 신고는 활동정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