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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아스날, 비니시우스 영입 포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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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시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PSG와의 경쟁 끝에 영입한 얀 디오망데와 레알 마드리드 프로젝트 합류를 위해 공식 접촉을 시작한 로드리는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100m 이상의 이적료를 투자해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윙어를 영입하는 것을 승인했고, 이에 아스날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첼시가 아스톤 빌라에 이적료 €137m을 지불하며 모건 로저스를 영입하는 바람에 자금을 아낀 아스날은 거액의 제안을 레알 마드리드에 제출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지난 두 번의 여름 이적 시장 동안 계속 이어져 온 계약 연장 협상을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다. 시즌 당 €30m에 가까운 연봉 요구가 협상을 멈춰 세웠지만, 더 이상 시간을 끌 여유는 없다. 계약은 다음 시즌 종료 후 만료되며, 레알 마드리드는 재계약 또는 매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모두가 피하고 싶은 세 번째 시나리오는 계약 만료 후 자유 계약(FA)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다.

하지만 잉글랜드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아스날에 가까운 현지 매체들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제 영입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클럽 내부에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는 재계약할 것이다"라는 답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을 포기한 분위기지만, 상황은 계속 주시할 계획이다.

잉글랜드에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적이 없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훌리안 알바레스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공개적인 불만도, SNS를 통한 암시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켈 아르테타와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정상급 윙어 영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의 거취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리버풀도 경쟁 중인 브래들리 바르콜라 역시 주요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현재로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아스날의 '올 여름 꿈의 영입'으로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26/07/29/arsenal-gives-up-on-vinicius-he-is-going-to-ren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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