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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브루노 안드라데] 아스날 기마랑이스에 75M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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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은 아스날에 일종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가 됐다. 

프리미어리그 경쟁 구단인 뉴캐슬에서 핵심 선수를 데려오며 이적시장에서 구단의 힘을 보여주려는 의도다. 

ESPN의 취재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 관여하고 있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거래 성사에 대한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아스날이 최근 제시한 제안은 총 7,500만 파운드​로, 이 가운데 7,000만 파운드는 고정 이적료

나머지 500만 파운드는 보너스 조항​이다.

 

 

그러나 이 금액은 여전히 뉴캐슬이 기대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뉴캐슬은 브루노가 아스날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렸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다만 브루노는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구단을 압박하거나 갈등을 일으키지는 않을 예정이다.

 

뉴캐슬의 요구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은 리옹이 이번 거래에서 발생하는 차익의 20%를 받을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차익은 뉴캐슬이 브루노를 영입할 당시 지급했던 금액과 향후 이적을 통해 받게 되는 금액의 차이를 뜻한다.

브루노는 2022년 프랑스 무대를 떠나 잉글랜드로 이적했으며, 당시 이적료는 5,000만 유로, 약 4,300만 파운드​였다.

 

취재진과 접촉한 협상 관계자들은 현재 시점에서 양 구단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브루노는 브라질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에 참가한 뒤 현재 휴가 중이지만, 오는 금요일인 31일 잉글랜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협상 관계자들의 목표는 결과가 성사든 결렬이든 관계없이 다음 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https://www.espn.com.br/futebol/arsenal/artigo/_/id/17053701/arsenal-bruno-guimaraes-questao-de-honra-mercado-sobe-oferta-new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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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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