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By 데이비드 온스테인
모로코는 2회 연속 월드컵에서 대회 후반부까지 진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릴의 18세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가 전 세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더욱 널리 알렸습니다.
부아디는 이미 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축구 관계자들에게 잘 알려진 유망주였으며, 다수의 빅클럽들이 그의 성장세를 주시하면서 릴에서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월드컵은 그의 현재 기량과 앞으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가 됐으며, 그를 노리는 구단들의 관심도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0회 우승에 빛나는 맨체스터 시티는 부아디가 조만간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를 영입하기 위해 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릴은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부아디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구단이 책정한 것으로 알려진 약 1억 유로(약 8500만 파운드·약 1억1400만 달러) 수준의 이적료가 사실이라면, 그를 원하는 많은 구단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금액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두 부아디 측과 접촉하며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구단들입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의 축구 고문 루이스 캄포스는 2021년 부아디를 릴로 데려온 인물이지만, 올여름에는 파리 생제르맹이 그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구단들은 부아디를 올여름 영입한 뒤, 한 시즌 더 릴에서 임대 형식으로 뛰게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도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부아디를 즉시 1군에 합류시키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의 포지션인 미드필더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보강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떠난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엘리엇 앤더슨을 1억1600만 파운드에 영입했습니다. 또한 산드로 토날리 영입도 검토했지만, 그는 결국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습니다.
아울러 로드리의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니코 곤살레스와 티자니 레인더르스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고
무의미한 신고, 허위 신고는 활동정지 될 수 있습니다.
-
46501한신 ㅋㅋ [1]18:3622
-
4650018:2864
-
46499니혼 오늘도 초반 러쉬.. [6]18:0759
-
46498저녁 맛있게 드세요 [10]18:0615
-
46497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1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