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은 오후에 시간이 안날거 같아서 아침일찍 작성해 봅니다.
1. 한화 케티
에르난데스와 사우언데 솔직히 양쪽 선발 최근 퍼포먼스만 보면
9.5 오버가 제일 눈이 갑니다.
한가지 걸리는건 케티가 저번주에 삼성만나서
연패 모드이고 점수도 많이 안났다는거..
케티 타선이 약한것도 아니고 이번주에 다시 살아나길 바라면서
이 경기는 다폴에 9.5 오버 도전해봅니다.
2. 키움 엘지
안우진과 톨허스트의 에이스 대결이네요.
안우진이 비록 직전 기아와의 경기에서 실점이 있었지만
제가 본 바로는 정말 공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데이비슨도 합류한다고 하니 선발이 좋은 키움으로써는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타자를 데려옴으로써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톨허스트가 나오는 엘지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요.
오늘 데이비슨이 바로 출전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우진 믿으면 5이닝 1.5 플핸 아니면 패스할 생각입니다.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3. 두산 롯데
신 에이스 최민석과 구 에이스 박세웅의 대결이네요.
최민석은 아시다시피 최근 두산을 이끌어 가는 에이스입니다.
약팀 상대로 잘던지나..하고 봤는데 최근에 한화 케티 전까지 잘 던져줌으로써
제 테스트(?)를 일단 통과했습니다. ㅎㅎ
박세웅도 최근 실점만 보면 좋습니다만 올해 두산 만나서 그렇게 재미를 보진 못했습니다.
10이닝 동안 10실점했으니 말이죠.
이경기는 양팀다 분위기도 좋고해서 고민이 됩니다만
전 박세웅을 못믿기 때문에 언더는 배제하고
두산 승을 기본, 7.5오버는 고민해보겠습니다.
4. 기아 쓱
올러와 김건우인데요.
올러는 뭐 더 말씀 안드려도 될것 같고 김건우가 올해 기아에게 데이터로만 보면 나쁘진 않습니다.
직전경기는 5이닝정도에 4안타 4볼넷인데 무실점이었고..첫경기는 더 좋았네요.
지난 주말 두산전을 생각하면 또 살짝 고민이 됩니다만
다시한번 속아주는 의미로..기아 타선이 그때와는 전혀 다르다고 보고
기아 승 도전합니다.
5. 엔씨 삼성
최근 페이스가 좋지만 상대전적은 안좋은 양 선발투수의 대결이네요.
삼성은 케티 만나서 기분좋은 스윕을 했고 엔씨도 키움 만나서
위닝을 가져온 상태라 팀 분위기는 좋을듯 합니다.
변수라면 데이비슨이 이탈함으로써 새 용병이 언제쯤 합류할지 정도겠네요.
설령 오늘부터 나온다고 해도 어느정도 적응할지도 포인트구요.
이 경기는 양선발 고려하면 10.5언더도 고민해볼만 합니다만
불펜까지 생각했을땐 또 손이 안갑니다.
전 이경기는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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