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비..창원좋음...비...그리고 고척입니다.
움 히어로즈 케니 로젠버그가 팀 4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로젠버그를 예고했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6경기(27이닝) 1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롯데에 1-2로 패했다. 추재현이 3안타로 활약했고 박찬혁도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아쉬웠다. 키움은 이날 패배로 4연패를 당했다.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투수다. 나균안은 올 시즌 12경기(68⅔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롯데 타선은 5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민재가 4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이날 경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키움은 올 시즌 26승 1무 44패 승률 .371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롯데는 27승 2무 39패 승률 .409 리그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5승 2패로 앞선다.
해치만 믿는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3-9 강우콜드 패배를 당한 SSG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외국인투수 토마스 해치를 선발 예고했다. 해치는 지난 6일 총액 59만 달러에 SSG와 계약한 미치 화이트의 대체 선수로,
올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트리플A에서 11경기 2승 퍙균자책점 4.01 34탈삼진, WHIP 1.14를 기록했다.
해치는 지난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갖고 4⅓이닝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5실점(4자책) 쓴맛을 봤다. 두 번째 등판에서 위기에 빠진 랜더스를 구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에 맞서는 NC는 김준원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준원의 시즌 기록은 4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으로, 5월 28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 구원 등판해 ⅔이닝 2실점(비자책)을 남긴 뒤 2군으로 내려가 13일 동안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지난 14일 다시 이호준 감독의 부름을 받았는데 엿새 만에 데뷔 첫 선발 기회가 찾아왔다.
김준원은 경북고를 나와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NC 11라운드 105순위로 뽑힌 3년차 우완투수다.
2년간 퓨처스리그 수련을 거쳐 올해 1군에 데뷔했다.
5연패에 빠진 SSG는 시즌 27승 2무 40패 9위, 4연승 중인 NC는 32승 1무 34패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SSG의 2승 1무 3패 근소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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