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이길 맘이 없던 경기인데
개최국이라고 대접해줬네요. ㅎㅎ
보니깐 2위로 올라가야 대진이 더 좋아 보이던데
큰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야구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케티 기아
저는 기아 경기를 분석할때 기아가 5점을 낼수 있냐 없냐를 기준삼아 봅니다.
그만큼 기아 선발과 불펜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죠.
초반에 털려서 이형범 나오는날은 운이 없다 정도로 해석합니다.
어제 의도치 않게(?) 이기는 바람에 불펜중에 연투를 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조상우, 곽도규, 정해영, 성영탁까지..그말은 오늘은 김범수, 최지민 선이란 얘기고
네일이 무너지면 그 뒤는 마지못해서라도 제가 안봤으면 하는 선수들이 나올수밖에
없다는 의미겠죠.
올해 네일이 케티만나서 크게 재미도 못봤고 원정이고 등등 안좋은 것만 보이는것 보니
오늘은 패스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이경기는 네일의 완봉급 활약을 기대하며
노벳 응원만 하겠습니다.
> 카스트로가 와서 잘해주니 전체적으로 타선이 살아나네요.
네일은 기본을 해줬고 점수차가 나다보니 승리조가 대부분 쉬어도 무난하게 이겼습니다.
다시 팀이 잘나갈때의 설레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절대 안질거같은..
내일 비가 안오고 꼭 경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 키움 롯데
이야..키움이 정배네요? 알칸 영향도 있겠지만 키움이 정배인걸 본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역배면 핸디나 좀 물어볼까 했더니..ㅎㅎ
알칸이 올해 롯데한테 6이닝 5실점 한번, 3실점 한번 있습니다.
양팀 최근 타격보면 선뜻 손이 안갑니다만..상대성 보고..키움도 한 두세점은 해주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6.5 오버 도전해봅니다.
> 키움 롯데는 6.5도 만만하게 보면 안되겠네요 ㅎㅎ
객기 부려서 죄송합니다.
3. 엘지 두산
잠실 라이벌의 대결이군요.
이정용과 벤자민인데 이정용 최근에 실점많고 밴자민은 하던대로 해줍니다.
두산이 과연 이정용의 실점을 받아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선발이 이정도 차이나는데 엘지승을 선뜻 선택하기도 손이 가질 않습니다.
이경기는 어제 이겨야되는 게임을 놓친 엘지와 아슬한 경기 끝에 이긴 두산의
분위기를 믿고 두산승에 도전합니다.
> 어제는 두산때문에 전체적으로 수익이 바닥을 쳤네요. 5이닝도 털려..풀도 털려..
두산이란 팀은 역시 상대투수가 누구든지..언제든 못칠수 있는 팀이란걸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게임이었습니다.
4. 엔씨 쓱
토다와 베니지아노인데요.
토다가 올해 쓱한테 한번 잘했고 베니지아노는 첫대결입니다.
투수야 뭐 둘이 비슷하다고 치고..
계속 언급했지만 쓱한테..제돈을 맡길수가 없습니다.
이래놓고 오늘또 터지는게 스포츠지만 오늘은 일단
엔씨 연승 기세 믿고 엔씨 승에 도전하겠습니다.
>엔씨가 이제보니 역배라 안전하게 엔씨 플핸으로 도전합니다.
> 엔씨 플핸은 기우였군요. 그냥 승에 가도 되는 경기였습니다.
쓱은 다시 내리막이 예상되네요.
5. 한화 삼성
연패중인 한화와 연승중인 삼성의 대결이네요.
선발도 박준영이랑 후라도면 네임벨류만 봐서는 삼성승에 벳을 하는게 맞지만
자세히 보니 후라도도 최근에 5실점씩 두번에 좋질 못합니다.
연패팀엔 베팅하지말라는 명언을 어디서 들은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하나 꼽자면 오늘은 한화 5이닝 1.5플핸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연패를 끊었다고 해야되나요 말았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삼성은 연이는 박빙경기로 불펜이 녹아나네요.
박준영이 어려울때 잘해줬습니다.
오늘은 왕옌청이던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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