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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프로야구 프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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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수도권....야구는 조심하시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이번 키움과 주중 3연전 싹쓸이를 노린다. 지난 5일 11-1 승리, 6일 2-1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리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최형우는 시즌 7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키움은 박주홍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타선은 4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주중 3연전 마지막 날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원태인은 올 시즌 4경기(20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일 한화전에서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3실점 투구를 했다. 아직 올 시즌 승리가 없는 원태인. 키움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투수로 올린다. 박정훈은 올 시즌 14경기(13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2이닝) 2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선발등판은 올 시즌 처음이다.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타케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타케다는 올 시즌 5경기(20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⅓이닝 3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SSG는 지난 경기에서 NC에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정준재가 9회 끝내기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최정(시즌 9호), 류효승(시즌 1호), 오태곤(시즌 3호)이 홈런을 날렸고 박성한도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테일러는 올 시즌 6경기(28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사구 5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인천 3연전 첫 2경기에서 모두 아쉬운 경기를 하고 있는 NC는 맷 데이비슨(시즌 5호), 김형준(시즌 2호), 이우성(시즌 4호)이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올 시즌 18승 1무 13패 승률 .581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NC는 14승 1무 17패 승률 .452 리그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SSG가 2승 1무 1패로 앞서고 있다.

 

 

 

 

 

 

 

 



롯데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시즌 7번째 첫 승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롯데는 지난 2경기서 KT와 나란히 1승씩을 주고받았다. 어린이날 뒷심 부족에 울며 4-5 석패를 당했지만, 6일 징계에서 돌아온 나승엽과 고승민의 활약을 앞세워 8-1 완승을 거뒀다. 

롯데는 3연전 위닝시리즈를 위해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 예고했다. 박세웅의 시즌 기록은 6경기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4.45로, 최근 등판이었던 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6⅓이닝 5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에이스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6경기 연속 무승에 퀄리티스타트도 한 번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친정 KT는 첫 만남이다. 지난해에는 5차례 만나 3승 2패 평균자책점 5.08을 남겼다. 

이에 맞서는 KT 선발은 잠수함 고영표다. 고영표의 시즌 기록은 6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94로, 최근 등판이었던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12탈삼진 2실점에도 승리가 불발됐다. 4월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부터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 

올해 롯데 상대로는 4월 7일 사직에서 5이닝 1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긴 기억이 있다. 

롯데는 시즌 13승 1무 18패 8위, KT는 22승 11패 1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 이날 승리팀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 

 

 

 

 

 



누가 위닝시리즈 주인공일까?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이자 팀간 6차전이 열린다. 앞선 2경기에서서는 1승씩 나누었다.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격돌이다. 

한화는 4월18~19일 롯데 2연전을 잡은 이후 4카드 연속 루징시리즈를 해왔다. 순위가 하위권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전날 KIA전 4연패를 끊은김에 오랜만의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KIA는 15승17패(1무)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적자 2승으로 좀처럼 승률 5할을 올라서지 못하고 있다. KIA 역시 지난 주 두 번이나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이날 승리를 해야 사슬을 끊을 수 있다. 

선발카드도 흥미롭다. KIA는 188승 베테랑 양현종이 나선다. 올해 6경기에 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 올해 너클커브를 장착해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좌타자 피안타율도 낮아졌다. 5~6이닝은 거뜬히 소화하고 있다. 

의욕도 남다르다. 전날 39살 선배 류현진은 KIA를 상대로 6이닝 8탈삼진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고 3승을 따냈다. 양현종도 노련한 투구를 앞세워 3승 사냥에 나선다. 

한화는 영건 정우주에게 선발임무를 맡겼다. 올해 첫 선발등판이다. 작년 시즌 막판 2경기 선발에 나선적이 있다. 주로 불펜투수를 했기에 많은 투수구를 기대하기 어렵다. 김경문 감독도 100구까지 던지지 않는다. 일단 3~4이닝 정도에서 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제구가 관건이다. 최소 볼넷으로 출루를 줄여야 한다. 그래도 구위가 좋기에 무실점으로 막아낸다면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승산이 있다. 강백호와 노시환의 클러치 능력에 기대하고 있다. 페라자의 출루도 중요하다. 

KIA 타자 가운데 6주 대체외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뜨겁다. 5일 경기에서 데뷔 첫 타석 스리런 홈런을 치더니 6일 경기에서는 연타석 솔로홈런을 날렸다. 벌써부터 아데를린 경계령이 발동됐다. 김도영과 함께 홈런쇼를 펼친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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