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의 분석
이번 주 삼성 6경기 9팀 7적중 2미적 굉장히 좋았네요
요즘 수터파크랑 쿠어스필드를 째려보고 있는데 꽤나 재밌네요.
쿠어스필드 매치업입니다.
고든은 지난 마이애미전에도 오버 선택하고 적중 들어와줬죠
제 글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최근 싱어가 정상궤도? 로 어느정도 회귀하는 느낌이라
과감히 버렸고 고든 설리번 등 보고 있는 중입니다.
파크팩터로써 좋은 오클이나 콜로 구장이 관심이 가더군요
오늘 마이애미도 덕분에 2적중 1미적으로 수익이었고요
고든입니다.
오늘 마이애미 분석과 꽤나 비슷하게 흘러갈 느낌으로 분석했습니다.
쿠어스에서 배럴과 하드힛이 낮은데 GB%가 하위 17%입니다.
오전에 어슬레틱스의 시베일보다는 유도율이 낫다 볼 수 있지만
배럴타구 허용률은 리그 하위 4%로 좋지 않죠
스플릿 성적 또한 지난번 코멘트와 똑같이
5경기 홈등판에 9.7이라는 방어율은
보수적으로 생각하더라도 믿을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이고요
구종은 위처럼 5가지 던져주는데
포심과 싱커 패스트볼 계열의 공이
42%를 기록할 만큼 비율은 상당히 높지만
평균 구속은 리그대비 3~4키로정도 느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종만 놓고 본다면 .249로 리그 딱 평균정도인 샌프인데
샌디에고나 샌프 등 빠른공에 대응이 잘 되지 않는 팀도
평균 93마일에 맞춰 소팅해 본다면
.270을 상회하는 기록을 보여주기도 하죠
또 패스트볼 계열을 만회? 하기위해 챈접이나 슬라이더를 같이 가져가지만
구속차이를 보면 터널링 효과를 극대화시키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면 4일 휴식 후 5일만의 등판인데
5일 휴식보다 눈에 띄게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다음으론 마흘입니다.
1승 8패 기록 중인데
8패 중 5패를 원정에서 기록 중이고
피안타율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신기한 건 올시즌 다저스에 7이닝 무실점
탬파에 5.1이닝 무실점 기록할 만큼
긁히는 날에는 뒤지게 긁혀주는 놈이긴 한데
확률을 낮게 보긴 했습니다.
피칭 밸류자체는 고든보다 낫다고 생각하긴 하지마는
원정에서의 피안타율 자체가 이닝당 1.3개를 넘기는 와중에
최근 15경기간 홈 12경기를 치렀는데
홈런은 12개를 때려냈습니다.
내일 원정 스플릿 성적에 갑자기 긁히는 걸 기대하고
샌프쪽으로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이 친구도 싱커는 거의 차치할 만하고 4가지 구종 구사하는데
리그 평균보다 낮긴 낮은 구속이고
최근 콜로라도가 홈 7연전에서 투수에 따른 편차는 있지마는
최소득점이 3점이고 최고득점은 15점을 기록할 만큼
칠땐 쳐주는 모습인데 해당 모습도 기대할 수는 있을 것 같고요
충분히 두 투수 중 한 선수라도 긁힐 확률은 있는 거지만
저는 높다고 판단하진 않습니다.
오즈들도 기준점을 12.5~13.5 잡은 걸 보니 꽤나 득점이 날 매치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불펜진은 이번 경기 오히려 콜라쪽이 유리하다 판단하기에 승패로는 접근하지 않았네요
1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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