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의 분석
어우 대전에서 뒤풀이에 해장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왔네요.
라스무센에 와카 매치업입니다.
우선 와카인데 원정 저녁만 보심 될 것 같네요
저녁경기 성적 상당히 좋은 편이긴 합니다.
다만
최근 등판 4경기 중 3경기가 원정이었습니다.
시즌초에 비해 확실히 서서히 힘에 부치는 건지는 몰라도 실점률이 오르고 있는 추세긴 합니다.
개막 2개월만 해도 2.9이닝에 1실점이라면
최근 2.4~2.5이닝당 실점으로 확실히 페이스가 내려가는 추세
그마저도 원정에선 2이닝에 1실점 페이스로 맞고있다고 볼 수도 있죠
구종은 라스무센이랑 동일하게 6가지 던집니다 두 투수 비율만 상이할 뿐 구사 투종은 같습니다.
12년째 던지고 있는 베테랑 투수답게 채인지업은 리그 최상위권밸류를 가지고 있고
올해는 좌타 상대로 채인지업을 적극활용하며 승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좌타상대 굉장히 좋은 채인지업을 뿌리지만
우타상대로는 보시다시피 11%로 소극적인 피칭을 보이는 반면
탬파베이의 타선을 보자면
오늘 워싱턴전 타선을 보면
7명 우타도배한 타선이고
2명만 좌타인 부분입니다.
구종대비 타율이 2주간 3할넘기면서 2위에 기록 중인 탬파베이기도 하고요.
와카의 기대자책점이 4.15점인데
우타도배 가능한 탬파 같은 팀 만났을 때 충분히 털릴 수도 있기에
이런 점들이 반영된게 아닌가 싶네요.
라스무센 vs 캔자스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구종이 똑같다고 했는데 바로 위 사진에 4위에 캔자스도 올라와있긴 합니다.
다만 라스무센 올시즌 홈원정 낮저녁 가릴 거 없이 휩 1도 안 되는 수치 기록 중인데
흔한 기록이라고 볼 수는 없죠
작년에 비해서 피안타율이든 피장타율이든 모든 부문에서 조금씩 더 나아진 모습 보이고 있죠
위에 .296찍고 있는 타선이 커브와 스위퍼 모두 포함했을 때 타율인데
보시면 커브와 스위퍼는 비율이 두자릿 수 안 될 만큼 적게 던집니다.
개수로 따지면 올시즌 1200개 넘는 공 중에
딱 90개 던졌습니다.
셋업할때나 던진다고 봐도 된다 생각하긴 하네요 저는
여튼 두 구종 제외하면 타율은 .270대로 소폭 내려가기도 하고요
사실 무엇보다 라스무센 투수 자체를 믿는 건데
이번 달 21이닝 던지면서 1실점입니다.
직전 다저스전에서도 개언더 경기나올 때 한몫했죠
터질 때 됐다 보다는 페이스를 보면 믿어야 한다가 정배일 것 같네요
또
오늘 캔자 12안타 중에 8안타 때려낸 테이블 - 클린업 라인에있는
젠슨 캐글리아노 페레즈 마세이가 표본자체는 적지만
도합 14타수 1안타로 묶여있는 부분도 참고는 할 수 있겠네요.
항상 분석글 게시할 때마다 느끼는데
타패널분들에 비해서 두서없이 적는 걸로 순위 정해보면
다섯손가락 안에 꼽힐 것 같습니다..
-1 탬파승, -1.5 탬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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