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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패널] 한화 삼성 개인생각

양키스는 일찌감치 물건너갔고요

 

원래 어제 우취 후 오늘 2차전 오버나는 그림

그렸었는데 어제 진행으로 살짝 비벼지긴

했습니다.

 

다만 투수들의 휴식이 있었더래도

어제처럼 엄청난 빅이닝은 아니지만

충분히 빅이닝 모멘텀은 만들어질 거라 보고요

 

관건은 삼성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외국인 투수”

삼성이 가장 쥐약인 부분이죠

 

다만 에르난데스 케이스를 보자면

첫만남 때 0.1이닝 7실점

이후만남엔 무실점. 로또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첫만남 해당경기 투수도 양창섭이었습니다.

그 때도 1.2이닝 3실점인가 4실점 하고

장찬희로 넘어갔었는데

 

오늘은 장찬희는 못 나오고

임기영도 등판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5이닝 정도 먹어준다는 가정하에

돌려돌려막을 투수들은 대기중인 상황

한 4이닝 먹고 내려가면 제가 아는 팀 특성상

오늘 같은 날 뒷문 불안한 모습 보이는 투수

있을 수밖에 없을 거 같고요

 

길게 먹어줄 선수가 없어

많은 이닝 먹어줘야 하는 부분인데

 

양창섭 시즌초반 6선발 체제 돌리다가

경기당 4-6이닝씩 길게 로테이션 가져가본 게

18년도가 다고 그 이후엔 25년까지 경기당 길어야 3이닝 소화하던 성적입니다.

 

분명 시즌초에 보이던 체력적 부침을 보여서

말소 후 휴식기간을 부여했지마는

두산전부터 다시금 체력이슈를 

보이던 건 사실이고요

어제 한화타선 보면 득점을 못내리란

생각은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한화 팀득을 선택 않은 이유는

어제 김경문이 낼 투수 다 내 줬죠

화이트에 초구딱 경기운영으로 7이닝

먹는 거 아니면 삼성도 선발이든

뒷문이든 득점은 가능할 것 같네요

 

참 웃긴게 

양창섭만 등판하면 삼성 득점지원이 터집니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미신적인 부분이지만

양창섭이 올시즌 4이닝 이상 던진 7경기

양팀 도합 97득점 평균 13.9점 득점

7오버 0언더 오늘 해당되고요

 

물론 불펜등판 경기도 있지만

등판 11경기 10오버 1언더

불펜으로 등판해서 깔끔하게 막은 건

1.2이닝 무실점 엔씨전 딱 한 경기

 

롯데전처럼 갑자기 완봉 투구가 나온다면

그냥 쓴웃음 지으면서 보내야 할 것 같고

확률자체는 낮다 봅니다.

 

어제 새벽에 적고자려다 너무 피곤해서

곯아떨어졌는데 일어나자마자 적습니다.

 

에르난데스 첫만남때도 양창섭매치업

기준점 10.5, 오늘도 10-10.5

 

구위자체는 화이트 선수가 한 수 위라 보는데

저는 시즌동안 이어지고 있는 기록에 무게를 싣고

10오버 @1.8 가보겠습니다.

 

참고로 직관가서 쎄빠지게 응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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